머지않아 아주 짜증나는 "착 착 착 칙 칙 칙 철컥 철컥"등의 소음이 뇌리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치 테잎과 테프론으로 철심에 감아 보았지만, 양쪽 끝 첨심에 감은 두께가 달라 키감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다 손가락에 감긴 밴드를 보고 "이거다" 라고 감탄하며, 아래 그림과 같이 작업하여 지금은 만족하며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분리는 양쪽 Alt키를 뽑고 그 공간을 이용하여 스페이스바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올려 체리키와 분리후 잘 살펴 보고
살살 한쪽으로 약간만 밀면 철심이 분리 됩니다.
키를 뽑을때 전용 도구가 없어서 가늘고 뻣뻣한 고리모양의 선(핸드폰 고리에 쓰인 부분)으로 뽑았습니다.
아직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나중에 그런일이 생기면 도전해보겠습니다.
저같으면 만약 발견했어도 귀차니즘에 안 올리고 말았을텐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저런 소음 거슬리면 한번 시도해 봐야겠군요.~~
구리스 바르는 것보다 나을거 같습니다.
고리양면에 붙이면 철심이 움직이질 않아서 한쪽면만 붙여주었고 철심에도 넓게 붙여줬습니다.
처음에는 별 효과없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귀에거슬리는 쇳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스페이스바에 걸리적 거리는 음이 안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