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용 키캡 5개와 브레이크액입니다. 키캡에는 자동차용 페인트가 칠해진 상태입니다.

키캡을 담근 모습입니다. 브레이크액은 작업물이 잠길정도로 충분히 부어줍니다.

예상외로 도색이 빨리 벗겨져서 한시간만에 실험을 종료하였습니다.
키캡 5개 모두 도색이 깨끗하게 벗겨졌고 키캡의 변형이나 강도는 이전과 다름 없었습니다.
실험은 성공입니다.
중고 해피해킹에 칠해진 도색을 벗기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해외 포럼에서 DOT4 브레이크액에 담궈두면 플라스틱 손상없이 도색을 벗길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PBT 재질이면서 저렴하고 만만한 주옥선 키캡에 자동차용 페인트를 두껍게 칠한뒤 입수시켰습니다.
두시간마다 한개씩 꺼내봐서 상태를 보는것이 계획이었으나 한시간만에 페인트가 전부 녹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찬물로 헹구고 솔에 주방용 세제를 묻혀 닦은뒤 확인해보니
플라스틱이 녹거나 깨지는일 없이 깨끗하게 도장면만 지워졌네요.
(브레이크액과 물이 만나면 급격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에 플라스틱이 상하게 되므로
최대한 액을 털어낸뒤 꼭 흐르는 찬물로 씻어내도록 합니다.)
제가 이용한 브레이크액은 보쉬 DOT4구요.
도막의 두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6시간 정도면 왠만한 칠은 다 벗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의사항 :
브레이크액은 유독성 알콜이 주원료로 절대 먹거나 눈에 튀지 않게 하여야 하며
고무장갑과 보호안경을 쓰고 작업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한번 개봉한 브레이크액은 흡습성이 있어 보관이 불가능하므로
쓰시고 남은 양은 바로 정비소로 가져가셔서 브레이크액 교환 하시는데 쓰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담궈두는 방법으로 키캡 태닝도 없앨 수 있을까나요?
좋은 팁 잘 봤습니다^^
이 방법으로 실크 각인을 무각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대단한 작업이네요 주의 사항처럼 목숨을 걸구 해야 하는 ㅎ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요긴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한 발견입니다.. 짝짝짝.
좋은 정보 ㄳㅇ
위험한 실험이였군요.;
그냥 100%알콜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궁금해 지네요.ㅋㅋ
무시무시하네요 ㅎㅎ
좋은 정보이군요, 생활에 다른용도로도 사용가능한 스킬 ...ㅋㅋ
조심해서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햐 멋지시네요
좋은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전 차가 없어서..ㅠ.ㅠ....
주위의 차주분들께 조금씩 얻어야 겠네요...^^;
아.. 왠지 두렵고 놀라운 발견인듯..^^;;
오오 정말정말 좋은 정보네요! 여러모로 쓸모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
망칠까봐 망설이는 도색;; 보험이 되겠군요~~
브레이크액의 재발견??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