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팁게에 글을 올리게 되다니 정말 영광스럽네요.
다들 키캡건조시에 오래 걸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껍니다 후딱 씻고 꼽고 싶은데 옴폭 파인데는 왜 그리 물기가 안 빠지는지!!
저의 경우 초음파세척기+틀니세정제 나 초음파+아스토니쉬로 자주 세척을 해주는데요(가진 키캡이 대부분 승화라 태닝제거가 필요 없습니다. 알프스의 위력!!;;;)
다음과 같이 하면 10분이내로 별 다른 도구 없이 빠르게 건조시키실수 있으십니다.
준비물 수건! 끝.
위에 보시면 키캡을 이렇게 잡고 위 아래로 탈탈 털어줍니다. 이 상태에서 파인부분의 물기가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물의 응집력 덕에 다 나가지는 않습니다... 여튼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여(므흣므흣~ 남성분들은 다 잘하실꺼에요 ㅋㅋ)
수건을 한장 깔고 이렇게 쫙 깔아줍니다. 모든 키캡을 탈탈 털어가며 놓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와우 흉칙한 팔입니다. 젊었을적에 털이 난다고 면도기로 밀었다가 수북히 났네요...
각설하고 키캡이 위로 향한 상태에서 수건 한장을 덮어주던가 아니면 절반부분에 키캡을 놓아주시고 반을 접어 덮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수건위를 골고루 두드려줍니다. 한 1~2분정도 해주시고
어디 놀다 오셔도 됩니다. 좀더 빨리 건조하고 싶으신 분은 취향껏 몇분더 양손으로 탁탁탁 해주시면 됩니다. 탁탁탁요
30초 두드린 결과 입니다.
파인 부분의 물기가 거의 없는 것이 보이시는지요.
두드리는 것 때문에 물기가 밑으로 떨어져 이렇게 건조가 빨리 됩니다.
이 방법을 쓸 경우 알코올이나 다른 용품 없이 키캡에 상처를 내지 않고 빠르게 건조가능합니다.
잘 두드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태기 : 맘에 드시면 추천해주세요~ 저도 추천글에 가보고 싶습니다!!
-------------------------------------------------------------------------------------------------------------------
더 빠른 건조법을 발견하였습니다.
탁탁탁 시 수건 깔아 놓는거보다.
이렇게 키캡을 수건에다 주머니처럼 싸주신 후에
아래위로 흔들거나(절대 돌리시면 안됩니다. 잘 못싸서 구멍이 만들어져있을경우 최악의 상화 키캡쇼를 보실수가 있으십니다. Let's fire!!!!!)
다른 손으로 탁탁탁 쳐주시면 수건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물기가 빠집니다.
깔아 놓고 두드리는 방법 보다 훨신 빠르고 물기가 적게 남습니다.
키캡의 상처가 두려우신 분은 원래의 방법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호!!제가 추천 일빠 ㅋㅋㅋㅋㅋ
아쉣 내가 2빠!!! 60도 오븐에서 굽는다!
세번째~ ^_______^
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
60도 오븐은 아무나 없어요. ㅠ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제피님 기판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참 본문에서 빠뜨린데 있는데 이방법의 장점이 초음파 세척기 이용시 20분 안에 세척에서 건조가 끝난다는 겁니다.
즉 키캡 말린다고 수건위에 널어 높고 몇날 몇일 말리다가 안주인이나 각시한테 눈치 받을 필요 없이
후딱 해치우고 키보드에 쇽쇽쇽 꼽을수 있다는 거지요!
저는 그냥 하룻밤 묵힙니다.
왠만하면 다 마르죠.
사실 수건 깔아두고 하루 묵히면 어지간 하면 빠지는데 급하신 분들도 있잖아요^^ 그래서 올린 팁이랍니다. 그리고
묵히고도 안 빠지는 미세한 물기도 빨리 빠지는게 저 방법의 장점이지요~
수건위에다가 해놓고 외출하고 오면 되겠네요^^~
저는 수건으로 두들기고 드라이기로 멀리서 바람을~~금방 마르더군요.
조심조심
넵 수건위에 두고 다른 수건이나 반접은 수건을 위에 올려두고 가시면 됩니다. 주의 해야 하실 점은 마른 수건으로 하셔야 효과가 있지 젖은 수건은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나가 시기전에 탁탁탁 두드려 주고 가셔요~ 그래야 빨리 마른답니다.^^*
아빠님이 말씀 잘 해주셨는데 드라이기는 비틀림이나 휘어짐의 변형이 올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심하셔요~
저도 비슷한 방법을 하는데...
안심이 안돼서 결국 반나절 정도 창가에 놓는 편이에요.
그나저나 팔뚝 정말 ㅎㄷㄷㄷ ^^;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에 푹 담궜다 통풍 잘되는곳에 말려도 빠릅니다.
알콜을 사용하기 전에 이방법과 비슷하게 수건에 말아놓고 두드렸는데
다 털어낸듯 싶어도 물기가 남는곳이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한나절 키캡을 널어놓아야 했습니다.
스타킹 추천합니다. ^^
키캡들을 못쓰는 스타킹(전 마눌님껄 슬쩍~)에 넣고 입구를 막고 잘 돌리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키캡에 고여있는 물기들이 잘 빠집니다. ㅋㅋㅋ
므흣므흣 만으로 물기를 쏙빼서 날려버리겠습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하다가 마지막에는 라디에다위에다 놓으면 건조되드라구요
양손으로 탁탁탁탁탁탁.... 하면 되는건가요? 0_0?
탁탁탁 탁탁탁 리드미컬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ㅋㅋ
최단은 라디나 에어콘 선풍기등의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분들을 위한 팁입니다.
넵 훌륭한 므흣므흣 기대하겠습니다.^^*
오 스타킹이랑 방법도 있었군요 빙빙 돌리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사실 에탄올 증발로 인한 제거가 참 좋은데 사러가기도 그렇고 돈 쓰기도 그런 분들이 제법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창가에 두면 태닝과 바람에 의한 분실? 등의 위험이 있어서 ㅎㅎ 이 팁은 수건만 있으면 되는 분들을 위한 팁이라서;;;;
제 팔뚝이 좀 굵습니다. ㅎㅎ
탁탁탁이 키뽀인트 ㅋㅋ
넵 탁탁탁이 키포인드 입니다. 너무 거칠게 하면 키캡에 상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