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구에 입문한지도 언 13년이 지났네요... 대학 다닐때는 당구 많이 쳤는데, 회사 다니다 보니 자주 못가네요..
처음 당구 시작해서 3년동안 150점 까지 올렸는데.. 군대 갔다오고...학교 다니다 회사 들어오니 당구 칠기회가 자주 없어서
실력이 많이 늘지 않아서 인지 아직도 150점 치고 있답니다.
주변에서 200점 놓고 치라고 자꾸 뭐라 하는데 정말 올려야 하는건지...
한번 올리면 못내리는게 당구 점수라서....
거의 3쿠션만 치는데, 2명이 치면 한 30분 정도에 150점 다 치고 마무리 까지 끝나는 정도인데...
다들 점수 어떻게 놓고 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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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점수야 주관적일수 밖에 없지요. 저도 당구 몇치냐고 물어보면 참 대답하기 난감합니다.
3쿠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같은경우 35이닝에 다 치는게 자신의 점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대대 1점제 기준입니다.)
다른곳은 20이닝에 다 끝내는게 자기 점수인 곳도 있더군요.
대대를 많이 치는 동호회들에서는 일반적으로 밖에서 치던 점수를 놓아보고 조정이 필요할 경우 그 동호회 수준에 맞도록 조정하기도 합니다. 같이 치시는 분들의 수준을 맞추는게 중요하겠지요.
저도 200점을 반강압에 의해서 놓고 치긴 하는데... 2명이서 30분 정도에 200점 뺄 때가 거의 없죠 ㅎㅎㅎ -_-; 저도 개인적으로 2명이서 30분에 게임 끝내는 수준을 에버레지라고 생각합니다. ^^
꼭 그런 친구놈들 있잖아요
좀 잘되거나 그러면 잘치니 어쩌니 수지가 맞니 안맞니 하면서 남의 수지 올려주는 놈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