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황부터 말씀드리자면 1월부터 꾸준히 연마한 끝에 답보상태에있던 대대수지를 14점으로 조정케되었습니다.
B.A도 0.571로 경신했고, 하이런도 5점으로 경신했습니다.
당구만세!모임에서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지만 더이상 모임은 없는 것 같아 아쉽기 그지없네요.
40이닝제한속에 주1회, 하루 6게임정도를 소화하면서 가끔 이곳 모임에서 멤버분들과 이닝제한없이 즐거이 게임하던게 그립습니다.
제 생애 첫개인큐를 이곳을 통해 갖기도했었고(우기부기님 큐 잘사용하고 계신가요^^?) 노바님의 브란켄베르그, 프로선수님의 암브라
(지금다니는 모임에도 쓰는분이 계시네요 ㅎㅎ) 뽐뿌에 못이겨 실력에 걸맞지도 않는 큐를 구하기도 했었습니다.
노바님의 권유로 대대에 입문해 8점으로 시작했던 수지도 14점에 이르게되었죠(노바님 그간의 지도편달 감사합니다!)
하지만 작년연말부터 오프모임이 뜸해지더니 올해들어선 오프모임이 더이상 열리지 않는군요.
현재 모임장이신 넓은책상님은 더이상 모임에 신경을 못쓰시는 것 같고 기존 모임장소였던 여의도 좋은당구장의 시설문제와 맞물려
기존 멤버분들의 모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서 현 상황에 이르른 것 같습니다.
30대중반에 들어서면서 앞에 나서는걸 싫어하게되서 저도 그저 상황만 주시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해서 모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글을 올리시는 회원분들도 계시니 모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오프모임도 주선하고 싶지만 생활권이 부천으로 옮겨진데다 다니는 당구장은 주말손님이 많아 모임주최가 어렵
겠네요. 이쯤에서 다른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오프모임은 없애고 그냥 게시판으로 남겨지는것으로 생각하면 되는건지..
p.s : 우기부기님 55B 아직쓰고계시죠? 혹 재판매하실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노바님 싸게주셨던 알미늄큐케이스 내놓을듯합니다. 차에 큐를 가지고다닐일이 없어서요.
에버레지 많이 올리셨네요~ ㅎㅎ 송내가서 한번 찾아뵐까 마음만 먹은게 대여섯번은 되나 봅니다. ㅎㅎㅎ
혼자가기 또 뻘쭘해서 친구 한명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가기 싫어하더라구요.
맘대로 안되서 걍 친구랑 당구치고 말고 그랬죠ㅋ
방출해주신 큐는 잘 쓰고 있어요. 간간히 쓰고 있지만.. ㅎㅎㅎ 스틸조인트에 끌려.. 바꿔볼까 싶기도 한데.. 역시 총알이 문제죠~ ㅋ
재판매 여쭤보신건.. 55b 큐가 필요해서 그러신거에요? 저도 나름 처음 개인큐 마련한건데... 그냥 돌려드리긴 아까운데.. ㅎㅎㅎ
제가 구매할만한 큐 추천해 주시면... 재방출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셨어요^^ 에버리지는 아니고 베스트에버리집니다;
송내한번들러주세요. 머문자리님과는 이따금 송내서 뵙기도한답니다. 당구한게임하는데 혼자오셔도 뻘쭘하실건 없습니다 ㅎㅎ
스틸조인트에 끌리다니..배신입니다! ㅋㅋ 저도 스틸조인트쪽은 문외한이라 별도움을 못드리겠네요.
55B 여쭤본건 지금다니는 모임에서 개인큐마련하려는분이 계시길래 한번 여쭤본겁니다. 혹 큐업글하실지 해서요.
잘쓰고계신다면 그걸로도 오케이입니다^^ 한번 연락주시고 들러주세요~
ㅎㅎㅎ 그려셨군요. 잘 쓰고 있습니다.~ 한동안 계속 잘 쓸거 같구요 ㅎㅎ
혹시 내일 10일 토요일날 거기에 계신가요?
5시에 상동에 돌집 들릴 곳이 있어서 돌집 갔다가 저녁 먹고... 거기에 들려도 될거 같습니다만..
계실거 같으시면 쪽지나 리플 남겨주세요 ㅋ
내일 3c수원월드컵 관람갔다가 저녁6시면 돌아올듯합니다. 연락주십시오~
스파이크님 쫑스아카데미에서 열심히 연마하고 계신거 잘 보았습니다.
요새는 영 짬이 나질 않아서 저는 동네 구장도 거의 가질 못하고 있네요.
스파이크님 열심히 하시는 거 보니 부럽기도 합니다. ㅜ_ㅜ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놀러가볼께요. ^^
헉 쫑스아카데미를 어케 아셨..두리번두리번;
저도 마띠엘님처럼 가정이 생기면 지금처럼은 못하지싶어 시간있을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거리가좀멀지만 시간날때 꼭 한번뵜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저는 이사하고나서 대대를 칠만한 여건이 그닥 좋지 않아서 중대 큰공으로 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곳 게시판에 애정이 많았는데...관심도 많이 사라진듯하고 좀처럼 예전같은 분위기는 힘들것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넓은책상님도 발길을 끊으셨는지...한마디 말씀도 없으시고...ㅜ.ㅜ
두분 언제 시간내서 한번 뵐수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습니다. 에버1찍는 그날까지 건승하시길~
저도 두분 언제한번 뵐수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때까지 열당하며 기다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