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이사님이 150을 치십니다.
물론 이분도 10년 넘게 150 이시죠.....
저는 이제 150 올린지 반년 됐습니다...
그동안은 머 엇비슷하게 승율이 나오는데 최근 두달은 무패행진이십니다.
저희는 점심내기 당구에 저녁 복수전 해서 하루에 두판을 거의 매일 치고 퇴근합니다.
저희가 이제 올릴때가 됐다고 해도 신경질 내셔서 당구장 주인 아저씨 한테 평가를 부탁했는데도 올려셔야 되겠다는 답변을 들어도
자기는 150 이라며 계속 연승행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올리시라고 설득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두달 연속 전패는 좀 너무 속이 쓰립니다.
나이트조커님 참 힘드시겠어요.
회사 이사면 아래사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자기도 회사 생활하면서 그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을텐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처사가 매우 나쁘군요.
차라리 큐대 놓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점수를 낮추던지요
위로 말씀드립니다.
님이 내리세요 ^^ 별 수 있나요 ?
100 으로 내리시면 승률 폭팔 ~ 이사님 폭팔 ~~
이사님이시면 나이도 있을텐데... 왜 그러실까...
회사에서는 아래 사람들 잘 생각해주시나요?...
예전 저희 사장님도 그랬죠~ ㅋㅋ
연봉도 동결하라시면... 혼날라나요?
지고난후 돈없다고 두세번정도 하다보면..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난감하네요. 당구는 치고 싶은데
당구치는사람들 모두 이사님을 왕따~~
그건 회사생활하면서 힘들것 같고, 이사님이 당구수지를 200으로 올리실때까지 무기한 당구를 치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