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정모를 가던 벙개를 가던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그런데 어제 벙개를 다녀오고서는 계속 가야하나 슬슬 고민이 됩니다.
먼 거리야 모임분들 뵙고 즐거운 게임한다는 생각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덥습니다.
그 넓은 곳에 에어컨이 한대라니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로써는 여름에 당구장을 이용하는 것은 게임의 즐거움도 있으나 그 외 적으로 시원함을 즐기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당구장이 더우면 즐거운 게임도 슬슬 짜증이 나게 마련입니다.

어제도 땀범벅이 되어 어렵사리 버스를 타고 오면서 굉장히 지치더군요.

사장님과의 친분과 또 이런 서비스를 다른 곳에서 받기는 어렵다는걸 잘 알기에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말씀도 못드리겠구요. ^^
고민이 됩니다.
댓글 9
악바리 2008-07-09 11:38
당구장이 덥다는 것은 상상이 안 갑니다. -_-
곧 특단의 조치가 있겠지요. ㅎㅎ
마띠엘 2008-07-09 11:58
전 덥지만 않으면 달릴 준비 되어있습니다. ^_^
넓은책상 2008-07-09 13:32
오.. 많이 더우셨나봐요.
제가 주말에 칠때는 오히려 에어컨 때문에 추웠는데 말이죠.
조치가 있겠지요.
쪼랩길마갓건 2008-07-09 17:16
그게 실장님 말씀으로는 에어컨 냉각수?? 아무튼 그게 좀 모잘라서 그런거 같다면서 ...원래는 무지 시원하다고 하시는데 일단 좀 더 지켜보고 모니터링 해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모전에 .....번개를 몇번 더 해봐야겠어요 평일 오후라 여의도에 사람이 좀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여 ;;
식섭이 2008-07-09 17:43
덥긴 덥더라구요!!! 날씨도 어제 불쾌지수 최고였고;; 아무튼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Tommy 2008-07-09 17:57
에어컨이 예전만 못한느낌인데..희안하게도..그놈의 빌딩 주차장이 무지덥습니다...울아파트 지하주차장은 1층만 되도는 싸늘한데..
버드나무 2008-07-10 00:05
한가지 장점이 있는 당구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인가 하면 여의도 당구장 주말에는 완젼 저희가 독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갓건님 말대로 여의도 주말에는 거의 뭐 휭하던데요.
주말 토요일 모임인데 전 그장소가 최고라 생각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ㅡㅡ???
마가리타 2008-07-10 01:22
오우 저역시 더운건 절대 못참습니다.. 나중에라도 참석하게될때는 냉장고이길 바래요^^
쪼랩길마갓건 2008-07-10 07:12
주말 정모장소로는 거의 최고인건 확실한데.......주중 번개의 경우는 한두번 더 에어컨 성능을 ....^^ 그냥 저희가 덥다고 해서 비싼 에어컨을 덜컥 놓으실지가 미지수라서.......근데 전 제가 너무 집중을 해서 더운가 했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