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동라이순 - 양고기 샤브샤브

몇년전 북경 여행중 먹었던 샤브샤브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북경하면 북경오리(베이징덕-카오야)가 유명한데...

양고기 샤브샤브도 유명하다며 친구(마눌님동창)의 초대를 받아 얻어먹었습니다.


샤브샤브는 원래 몽골쪽 요리라는데... 그쪽이 양고기를 많이 먹었나보네요.


식당은 동래순(똥라이순)이라는 곳인데 1903년부터 시작했다니... 100년이 넘었네요.

북경에 여러곳에 분점이 있는데... 

11:00~14:00 , 17:00~21:30 까지 영업시간이 짧은편입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봤었는데... 국영기업이라서 그렇다고 했던듯...)


시킨 메뉴는 쏸양로우(시큼한 양고기 샤브샤브)라는데... 

추운 겨울이라서... 따뜻한 탕에 양고기도 데쳐먹고, 새우도 데쳐먹고...

양꼬치와 딤섬도 좀 시키고 했었습니다.


좀 특이한건... 우리나라 된장과 비슷한 쏘스에 찍어먹는 것이...

하여간...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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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불탄감자 2012-10-02 11:37

조리기구가 신선로 같이 생겼네요? 굴뚝이 완전..오래된듯 ㅋㅋ

몽작 2012-10-22 22:25

으아.~~ 이런 소모임도 있네요... 저랑 잘 맞는것 같은데 ㅋ

참치29 2012-11-24 22:08

왠지 먹어본듯한데...제가 갔던곳이랑 같은곳인거 같긴하네요 암튼 먹을만 하던데 ㅋㅋ 중국음식이 제입맛에 맞더라구요 ㅎ 암튼 북경가면 베이징덕은 꼭 드셔보시고 기회가 되면 샤브샤브도 드셔보는게 좋을듯!!

수바 2012-12-07 14:16

천진에서 저도 비슷하게 먹었는데, 가게이름은 달랐던거 같아요 ㅎㅎ

저는 양고기는 못먹겠던데 >_<

거친사내 2012-12-31 19:22

맛있겠네요..

danielucf 2013-01-09 18:00

나는 샤브샤브를 사랑 해요. 제가 일본에 갔을 때 나는 다음, 샌프란시스코에있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도이 곳을 찾기 위해 호스트를 물었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을 냄비 레스토랑은 근처에 오픈했으며 스타일은 샤브샤브와 매우 유사합니다.


I love shabu shabu. First time I had it was in San Francisco, then when I went to Japan I asked our host to find a place there too. Now a hot pot restaurant has opened near where I live and the style is very similar to shabu sha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