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1세대 10주년 차등1개랑 45g 균등 1개 총 2개 있습니다.
엔데버 50g, 35g이 있더군요..엔데버가 텐키제품인듯 하더군요..
35g이 궁금한데...혹시나 리얼이랑 엔데버 같이 쓰시는분들 어떠신가요?
현재는 몇년간 리얼 엄청 잘쓰고 있긴한데...그렇게 쓰다보니..
리얼2세대를 사볼까..레오폴드 저적을 사볼까..계속 기웃기웃 하고 있네요.
엔데버의 경우 통울림?이 있다고 하던데...실질적으로는 자기가 직접 써보고 느껴봐야..
자기한테 맞는지 아닌지 알수 있겠지만...주말 동안 계속 고민할 것 같아..
여기 글 한번 남겨봅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노뿌는 키감이 많이 다릅니다. 엔데버 35g 보다는 리얼 30g가 더 재밌습니다. 엔데버 35g 피로감이 정말 없습니다
리얼포스 R2 30G 두대로 사무실과 집에서 사용 중입니다.
가끔 30G로 심심할 때가 있어서 엔데버 35G를 구입했는데, 초반에는 키압보다 키캡 높이 차이에서 오는 피로감이 상당했습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긴 하지만, 키캡 높이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스태빌 소음은 없는 편이지만, 기본 키캡이 안 이쁜 것도 아쉽습니다.
엔데버 35g 50g 둘 다 타건해 본 입장에서 엔데버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저압을 별로 안 좋아해서 50g이 좀 더 괜찮았던 거 같네요. 노뿌 특유의 보글거림은 엔데버가 제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토프레 치다가 노뿌 치면 타건감에 있어서는 다소 밋밋한 건 사실이지만 부드럽게 눌리고 거기서 올라오는 보글거림은 꽤나 매력적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타건음으로만 치자면 토프레보다는 노뿌가 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엔데버 35g 샀는데 은근히 좋던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