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85375?utm_source=rw_criteo&utm_medium=conversion&utm_campaign=low
앱코에서 생산하는데 신기하게 와디즈 펀딩으로 하네요.
펀딩 자체는 부정적이지만 앱코가 생산한다니 또 믿음이 가는데,
아크릴+RGB+아이스큐브(샌드위치)키캡이 너무너무 이쁘긴 한데,
저는 청축 아니면 무접점(토프레, 노뿌) 밖에 안좋아하는데,
제일 제 취향이 아닌 백축, 적축으로만 출시하네요.
근데 또 너무이뻐서 구매욕이 치솟습니다. 게다가 아크릴 치고, 펀딩이라 그런가 가격도 저렴하고요.
키매 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사용해보지 못해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위험한 뇌피셜이 될 수 있는 점 먼저 말씀드려요.
일단 와디*는 절대 안 합니다. ㅋ, 투자자에게 유리한 플랫폼이에요. 펀딩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의 쇼핑몰이에요.
투자자 그냥 구매자라고 할게요. 구매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이 없어요.
그리고 키보드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키보드에 큰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기성품과는 확실히 다르게 보일 순 있어요)
이런 플랫폼에서 제품 개발 및 판매가 나쁘진 않겠죠. 정식 제품 나오기 전에 시제품을 부담 없이 뽑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위 제품은 완성품일 수 있어요.
키보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 키보드는 세가지에요. 스위치, 키캡, 하우징
스위치는 큰 이슈는 아니라서 패스하구요.
- 키캡.
예전 아크릴 키캡과 구조상 다를 수 있고 개선된 버전일 수 있겠으나 비슷한 키캡은 있었어요.
그런데 하우징이 저런 컨셉이라면 키캡도 따라가고픈건 당연하겠죠.
아크릴 키캡이에요. 매끄러운 표면.. 땀차면 어떻게 될까? 뽀송뽀송한 느낌을 좋아해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
- 하우징
아크릴 압축이에요. 커스텀입문자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우징입니다.
그런데 자경이 아닌 점이 아쉽네요. 그런 이유로 가격이 그나마 싸게 나왔을 것 같구요. 범퍼라도 넣어주면 좋을 듯 한데...
- 장점은 LED 효과에요.
엄청 화려할 거에요. 하우징 전체가 LED로 발광할테니까요. 거기에 키캡까지 빛을 투과하고 반사를 해서 번쩍번쩍 하겠죠.
너무 부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봤나요? ㅋ
그래도 궁금하면 구매하는 것이 이쪽 세계죠. :).. (귓속말) 맘에 안 들면 중고로 팔면 되잖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키보드 20개까지 써봣는데, 커스텀은 써본적없고,
아크릴을 써본적이 없어서 구매욕이 생기네요.
헌데 혹시 자경이 뭔가요?
자체경사입니다.
키보드들 보면 뒤쪽을 높여서 키보드가 전체적으로 기울여지게 되어있습니다. :)
그래서 아크릴로 커스텀 하우징을 만들면 별도의 범퍼로 뒤쪽을 높여주거나 합니다.
그 부분이 없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 근데 얼마전에 알았는데, 키보드 밑에 세우는걸로 각도를 올린게 오히려 손목에 안좋다고 해서요.
그걸 본 뒤로 저도 다 그냥 안세우고 쓰는데 그게 손목에 편한거 같아서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그럼 자경이 없는 단점은 저한테는 없겠죠? ㅎ
아, 말씀하신 그 부분 하고는 좀 다르긴 합니다. :)
https://kbdlab.co.kr/index.php?mid=board_housing&document_srl=6028221
별도의 각도 조절이 아닌 기본 각도를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평평한 키보드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문제 될 것은 아닙니다.
p.s. 키보드 사용 시 손목이 꺾이는 것이 위험하긴 합니다.
그 부분은 과도하게 기울였을 때고 타건 방법을 교정하거나 팜레스트를 사용해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 이해했습니다.
개인 의견을 물어보셨으니 적어보면.. 텐키리스라는 부분만 빼면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대척점에 있는 키보드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아크릴 하우징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womier k87' 요 제품도 혹시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써보셨다면 주관적 느낌도 좋으니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