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봅니다

10년전 참 순수하게 키보드가 좋아 키보드매니아를 알게되었고 그때 당시 기계식키보드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처럼 보급화(?)되지 않아 가격도 당시 고가였고

피시방에서는 하나같이 멤브레인 키보드가 주를 이루고 있었죠(조금 비싼 후리미엄 피시방은 단골에 한하여 대여해줬습니다)

키보드 들고 피시방가고 집에서 체리축을 느끼며 타건하고 

체리mx축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종류의 축과 키보드들이 즐비하더군요..

옛 향수에 키보드매니아에 들려 아직 건재하다는것에 감사하며 

당시를 회상해 보려합니다..

술 한잔하고 두서 없이 끄적여 보네요..

어지러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5
닿았는가 2021-05-02 04:22

키보딩을 즐긴지 갓 1년 된 입장에서, 순수하게 좋아하셨던 오래간에 시간이 부럽네요.

지금은 어떤 키보드를 곁에 두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1년여의 사귐 속에 느끼고 있는 것은 가치있는 것을 새로이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늘 경험하는 것의 가치를 알아가는 것도 즐거움이다라는 것 입니다.

!새벽 2021-05-03 08:05

저도 8년전쯤 키보드 매력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저런 축 쓰다가 리얼포스 들이고 만족하면서 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illi 2021-05-04 12:12

안녕하세요 저도 입문한지 1년 돼 가는데 요즘엔 U4T 리니어 스위치가 핫합니다 :)

rhcnstlkjr 2021-08-05 20:18

반갑습니다. 

켄33 2021-09-04 01:19

저는 무접점의 매력을 느끼고부터는 키보딩이 아주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