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기계식 스위치로 타입에스의 키감을 구현해 보려고
여러 조합을 해 본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 그저그런 키감이어서 포기하곤 했었는데...
오늘 뜬금없이 가지고 있는 것들 몇 종을 조합했는데
제 손에는 타입에스의 키압과 느낌이 그나마 비슷하게 느껴지는 조합이 만들어 졌네요.
그래서 비슷하게 가지고 게신 회원분이 계시면 해 보시라고 이렇게 적어 봅니다.ㅋ
1. 도교60 알루하우징 + 기보강흡음재
2. 게이트론 프로 적축에 체리 저소음 적축 슬라이더 이식(크톡 205로 윤활.)
조금 더 써 보고 다른 조합도 해 볼 거지만
키압도 그렇고 마지막의 고무(?)의 반발력도 약간 느껴지고, 저소음도 그렇고
타입에스의 향기(?)가 느껴지네요.ㅋ
저는 좀 더 사용해 보고 괜찮으면
포커 호환 솔더링 기판을 구해서 아예 땜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더 향기가 나는 조합이 있나 찾아 보고요.
요즘은 새로운 시도를 별로 안하는 편이어서...이런 글이나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는게 대단하십니다 저는 해피해킹 클래식 사용중입니다.
러버돔 토프레 키감이 손에 맞아서 해피해킹 사용중인대 그 키감만 기계식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면
관리하기 쉽고 개조도 쉬운 기계식으로 바로 넘어갈텐대..
말씀해주신 조합 기억해놓겠습니다
느낌만 난다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합니다...
고기를 먹은 것은 아니고 고기 냄새가 약간 배였다고 할까요?
예쁘기는 하지만 키감은 그저 그런 도쿄60을 그나마 애용할 수 있는 조합이었습니다.
해피와 같은 보강판 상판 일체형이어서 그런지...
좀 더 적합한 스위치 스프링 등을 잦아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