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나에서 잠복하다가 8년 묵은 해피 타입에스를 데려왔습니다.
몇 년동안 프로2를 HASU컨트롤러 끼우고 쓰다 보니 '따닥따닥이 없고 초콜릿 부러뜨리고 조용하다는 그 느낌은 뭔가...'
의문을 품었지요.
풀렸습니다.
리얼포스 저소음 풀배열의 느낌에 약간 오독오독한 구분감이 가미된 그런 느낌이군요 :)
전 소유주도 어떤 방법으로 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키캡이 약간 반들거린다는 거 말고는 매우 만족합니다.
쓰담쓰담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
근데 메탈스티커가 없....ㅠㅠ
8년이면 꽤 묵었군요..
저는 신품 데려와서 한 3년째 쓴거같은데
최근에 윤활하고 또 새로운 맛을 알아가는 중 입니다 ㅋㅋ
윤활 한번 해보셔요
키캡은 PBT임에도 살짝 반들거림이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 타건해서 러버돔이 무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윤활작용하면 개인이 할 때 문제 없나요?
저는 한개는 10년이 넘었고 또 한개는 8년정도 되었는데..
키캡만 세척을 해서..
차이가 있군요
윤활 없는 순정도 궁금해서 하나 지르시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