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4-5년 전쯤 지인에게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키보드 많이 치는 직업인데 당시에 태블릿으로 작업을 했어서 키보드를 못쓰고 상자에 넣은 채 그대로 서랍에 두었어요.
전 ms스컬프트 어고노믹에 정착해서 잊고 있다가 얼마 전 문득 생각나서 열어봤는데..
검색해보니 단종되었고...14년도 생산된 거라 연식이 오래되어 중고로 판매하기도 애매한 거 같은데.
이렇게 미사용한 키보드의 경우 눌러주지 않아서 키 감 같은 키보드 사양이 나빠지기도 하나요?
저도 커스텀 키보드 거의 1년째 사용하지 않은게 2개있습니다만..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리얼이 산지 10년쯤 된걸로 거진 안쓴것 하나 있는데
키감은 별 차이 없는거 같네요 (참고로 보강판 녹 확인 안하고
따로 관리 안함) (사무실에 수건으로만 덮어둠)
보관환경의 습도 여부에 따라 키 내부 러버돔의 경화여부 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좋지요
경화는 그냥 케바케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