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유튜브 같은 곳을 보면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아보려는 사람들은 꽤 되는거 같은데
이곳이 예전에는 엄청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거진 10년만에 들어와서 예전 아이디도 몾찾고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와 봤는데
어쩌다가 홈페이지가 이렇게 사람들 발길이 뚝 끊긴건가요?
여전히 유튜브 같은 곳을 보면 키보드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찾아보려는 사람들은 꽤 되는거 같은데
이곳이 예전에는 엄청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거진 10년만에 들어와서 예전 아이디도 몾찾고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와 봤는데
어쩌다가 홈페이지가 이렇게 사람들 발길이 뚝 끊긴건가요?
그러게요. 저도 홈페이지가 웰케 망했나 이해가 약간 안되네요 ㅋ 상업 카페 들이 흥하고 있나;;
많이 아쉽네요.
대형 사이트들에서 다양한 소모임 운영하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키매 홈페이지 와야 정보공유가 가능했던 것들이, 현재는 키보드 소모임 운영하는 대형 사이트도 몇몇 있고요...
SNS 포함해서 정보공유 방법이 다양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수요 저하,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확대, 인터넷 웹사이트 기반의
웹 커뮤니티의 쇠퇴 등 다양한 요인이 겹친거죠. 당장에 키매뿐만 아니라 OTD, 키보드랩 등등 커스텀
기반 기계식 키보드 중심의 웹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지금 다 침체기나 다름없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카페 그리고 SNS를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기반의 이동 등 다양한 요인이 있겠죠.
그나마 기계식 키보드 시장의 확대로 기계식 축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다양한 상품이 늘어난 점은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대표적으로 스웨그키, 지온웍스, 펀키스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봤을때 7~8할은 디스코드에서 공지되고 유저들간 이야기가 나뉘고 행사나 이벤트등도 그쪽에서 이루어 지더라구요
중고거래는 동물의 왕국이라는 디스코드 채널이 유명하고 요즘 키보드 중고매물은 그쪽이 거의 메인입니다
그 외라면 네이버 카페인 키팸, 디씨인싸이드 기계식키보드 갤러리 등이 있겠네요
비단 키보드 뿐 아닌 다른 커뮤니티들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중화로 각 컴터 커뮤니티쪽의 키마게로 유저들이 빠진 이유가 큰듯요.
요즘은 하나만 하기보단 이런저런 커뮤니티 안에서 활발하게 교류하는게 쉽거든요.
유입이 쉬운 네이버 카페나 디스코드 같은 곳이 커지다보니 관련 모임이 생기는 이유도 있고요..
그리고 이 사이트가 접속 속도가 느린것도 한몫하네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조용하네요...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게이밍 키보드에 대한 정보도, 본인 취향에 맞는 베어본, 스위치, 기판 등을 직접 세심하게 고르는 정보도.. 키매냐에선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남는건 저처럼 마이너한 취향 얘기나 예전 클래식 키보드 관련 얘기들 정도인데 관심있는 분이 이제는 매우 적은 것 같아요. 저도 제 글에 댓글 받기가 이젠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다른 키보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얘기조차 꺼내지 못할 주제라 계속 키매냐에 오게 되긴 합니다만.
빈티지 키보드 정도가 그나마 다루어지는 것 같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타살로 추정됩니다.
수사가 잘 진행되지 않아
미 해결이 될 것 같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