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지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키캡을 한번도 안산지가 어연 4년이 넘어가네요..ㅎㅎ

기본 키캡이 마음에 들어서(레폴), 귀찮아서, 키보드에 비해 키캡이 너무 비싸서(아콘 저가형), 호환이 안되서(로지텍) 등등의 이유로 계속 계속 미뤘더니 정말로 한번도 안 사게 됬네요, 포인트 키캡은 몇 개 사본적이 있습니다만은 다시 다 키보드 박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ㅎㅎ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금액 대비 팍 꽃히는 키캡이 없기 때문이겠네요. 특히나 abs의 촉감을 별로 안 좋아해서 gmk는 예뻐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깁니다. 실사하지 않을 제품은 사지 않는 주의라서요.
주력 키보드가 660인 점도 어려운 점이 되네요, 가장 궁금한 키캡이 엔조이 키릴인데 이건 두 세트나 사야 하니...ㅎㅎ

키캡놀이용 텐키리스를 하나 사고 싶은데, 정방향+게이밍 성능 제품이 도저히 없어서(있긴 하지만 취향이...) 그것도 미루고 있네요

한번쯤 예쁘고 좋은 키캡 사서 꾸며보고 싶네요
문제는 이번 레오폴드 pd 키캡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럴 생각이 안생긴다는 점...ㅎㅎ
댓글 2
카두 2018-04-22 10:17

지르시죠이번엔!!

딩돌이 2018-04-23 01:38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키캡이 없어서 힘드네요.ㅜㅜ 아콘에서 나온 환타 키캡은 캡스락이 박스축에 호환 안된다 그래서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