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0 을 사용하다가 단종 후 AS 를 받으러 갔으나
G900 으로 교품 받음
1년 반 정도 사용했으나 길쭉한 모양의 마우스가 그립감이 영 좋지 않아
(성능이나 사용성엔 G700 과 동일한 만족)
다른 마우스를 찾던 중,
무선을 포기할 수 없고
업무 중 마우스에 여러 단축키를 넣고 사용할 수 있어야하는 놈으로 고르다보니
mx master 2S
그 중에도 가장 영롱한 라이트그레이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성능, 기능, 사용성에 있어선 G 시리즈 만큼의 만족도가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G 시리즈로는 간단한 매크로 정도도 가능했지만
아직 이놈은 단축키 이상의 '매크로' 라고 할만한 것을 넣는 기능은 잘 모르겠네요
크기와 무게는 생각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리얼포스 기준 F1 ~ F10 손크기인데 유난히 손바닥이 넓고 손가락이 짧은 제 손에는
크게 느껴지지만 G900 처럼 길쭉한 형태의 마우스보다는 그립감이 좋네요
무게도 무거운데 그 무거움이 답답함 보다는 안정적임, 묵직함 같은 기분이라서 좋네요
응용프로그램별 단축키 지정은 정말 근무환경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좋은 기능이구요!
근데 G 시리즈는 하드웨어 메모리에 단축키 지정해둔게 기억되고 있어서 PC 가 바뀌어도 별도 셋팅이 필요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놈은 PC 가 바뀌면 일일히 다시 셋팅해줘야되는것 같네요 ㄷㄷ;;;;
이게 아주 크리티컬한 단점이네 ㅠㅠ
개인적으로는 게이밍에는 없는 제스쳐 기능이 탐납니다
저도 오피스작업이나 웹서핑할때 자주사용하는대 적은움직임으로도 명령과 실행을 시킬수있는부분
G시리즈에서는 못느끼는 오토인피니티휠 편안한 그립감등 돈값하는 마우스죠
좋은 마우스 인것 같아요~ 기능 뿐만 아니라 색도 ㅎㅎ
저는 1으로 회사에서 사용중인데.. 사무용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좀 짧긴 한거 같은데 프로그램 깔아놓으면 미리미리 알려줘서 점심시간 통해 충전 하네요. 2도 한번 써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