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해놓고 까먹었다가 오늘 처음 글써보는 새내기입니다.
평소에 g1이 국민마우스라는 소릴 자주 듣다가 선인상가에서 벌크를 만원에 팔길래 덥석 물어왔는데요,
이 마우스, 특징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쓰던 마우스(듣보잡입니다)와 비교해보니,
부드럽게 잘 움직이고, 클릭감이 좀 찰지고, 뒤로가기키가 있어서 웹서핑시 좀 편하고, 유광코팅덕인지 잡는 느낌이 좋긴한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좋은 느낌이라 특징이 뭔지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특별히 뭐가 좋다라는 글은 안보이고요.
로지텍 G1마우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싸고, 에러율 적고, 무겁지도 않고, 흔하게들 쓰고,
게임할때 쓰고, 일할때도 쓰고, 너도나도 쓰고, 고장나면 버려,
다시사도 싸고, 게임웨어 되고, 개조부품 많고, 순정부품 많고
-끝-
불탄감자님 말씀 백퍼맞음 :)
부드럽게 잘 움직이고, 클릭감이 좀 찰지고, 뒤로가기키가 있어서 웹서핑시 좀 편하고 --> 말씀하신 바로 이점 때문이죠..
당시 기준으로 이것보다 신뢰성 있는 마우스가 흔치 않았습니다.
g1 다 좋은데 손 작은 사람한테는 핑거그립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손 큰 사람이 부러워요.
MX 300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녀석이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싸서 그렇죠..
다른 마우스 써보기 전까진 그닥 좋은줄 몰랐는데
g400 쓰다가 g1쓰니까 천국 같아요
작고 가볍고 싸고 -
가성비중엔 최고라 할수있지요^^
g1은 명기죠.. 다만 a/s생각하면 ..후 .. 내구성도 그닥.. 성능은 말할것도없이 좋아요.
가성비 일듯 하네요 ..
만원대 가격으로 이만한 성능을 가진 제품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단종된지 꽤 됐지만 요새는 새 옴론 스위치로 개조한 중고품들도 많이 나오는 등
워낙에 판매량이 엄청났던 제품이라 당분간 가격이 크게 오를 것 같지도 않아요.
내구성이 약간 떨어지는게 흠이라면 흠이죠
지금 나오는 회색 g1은 1000dpi제품인데 그전에 오리지날 g1이 있는데요(이건 800dpi에 색깔이 회색이 아니라 블루제품)...
개인적으로 800 dpi 블루 g1제품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마우스 무빙감도(속도)가 좀 안정적이에요. 저 한테 잘 맞고 게임할때 개인적으로 이 속도가 맞더라구요..
이 이유가 개인적으론 제일 커요..
추가로 좋은점은 그렇게 작은 마우스는 아니지만 그나마 작은마우스라는 점.(요즘 대부분 마우스들이 크게 나와서 g1이 그나마 작은편에속해요.)
그립이 무난하다는점.
뜯어보면 기판이 좀 좋아요.(1000dpi와800dpi제품둘다) 허접한 기판은 마우스 버튼 교체할때 동박도 잘떨어져버리고 그러는데 이 제품은 기판이 좋아서 그런지 동박도 잘 안떨어지고 좋아요.
제가 예전에했던 게임(스페셜포스)과 요즘하는 게임(리그오브레전드)에 이 마우스 궁합이 잘 맞아요. 프로게이머 분중에도 이 마우스 쓰는분도 있고요. 아프리카 방송하는 분중에도 이 마우스 쓰는분도 있고요.(물론 그 분들은 1000dpi제품을 쓰는것 같지만 아마 800dpi제품이 단종되서 어쩔수없이 1000dpi쓰는걸거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게임할때 이 마우스 속도가 저한테 맞아서 좋아해요. 1000dpi제품(회색) 말고 800dpi 제품(블루)만 전 써요. (dpi가 다르면 마우스 커서 무빙속도가 달라요.)
*참고
1000dpi 제품과 800dpi제품은 다른건 다 똑같고요. 센서도 똑같고(아바고 s2020센서) 근데 부품 하나만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아마 이게 dpi차이를 만드는 부품인가봐요.
아...마우스 버튼도 다르네요. 1000dpi제품엔 옴론차이나 800dpi제품엔 zip버튼
사실상 그립감때문에 쓰는거죠
전 그립감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
쉽게 접할수있어서...ㅋ
현재는 G1이 단종되고 G100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마우스 추천해드리자면 데스에더 같은 경우에는 매크로키가 존재합니다.
웹서핑할 때도 앞/뒤로 가기가 정말 편합니다.
그립감과 알맞은 무게감...ㅎ
가성비가 좋은 듯 합니다... 싸고 괜츊고..
저렴하죠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