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ThinkGeek에서 USB로 연결되는 돌멩이가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하야 USB PET ROCK.
이걸 컴퓨터에 연결해서 할 수 있는 건, 음, 아무것도 없답니다. 진짜, 그냥, 돌멩이일 뿐이라는군요.
대체 누가 이걸 필요로 하냐고요? Thinkgeek 사이트에선 이 돌멩이를 사야 할 이유가 다음과 같다고 주장합니다.
-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거에요, 와우!
- 이건 음식이나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 당신 물건을 뜯어먹지도 않아요!
- 이건 당신을 순식간에 쿨하게 보이게 만들 걸요?
- 말대꾸도 안한다구요!
- 정말 돌아이 같은 방식으로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 거에요!
- 이건 전력을 전혀 먹질 않아요. 이 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USB 제품이죠!
- 윈도우 7, 맥, 리눅스, 기타 등등 현존하는, 그리고 현존했던 모든 OS와 호환됩니다. 드라이버 따윈 필요 없어요.
글쎄, 이게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이걸 9.99달러에 팔고 있는 Thinkgeek은 담대하다고 해야 할 지, 아니면 살짝 맛이 갔다고 해야 할 지, 정말 헷갈립니다.
귀엽다아......
아... 이거 USB 까지 진화됐군요.
예전엔 저게 아니라 그냥 쌩 돌을 팔았습니다 -_-
세상에서 제일 얌전하고 착한 '애완동물' 로 말이지요.
놀라운건... 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아니 매우 많았다는 겁니다.
돌에 이름을 붙여주고 애정을 가지면서 말이지요.
아무튼 신기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휴대하기에는 좀 무겁지 않을까요?
참.. 마우스로서의 성능은 0dpi이고 0버튼이죠?
저도 하나 만들어볼까요 =ㅁ =;;;;;
무기군요;
모델 M을 방패삼고, 짱돌 펫을 무기삼아 휙휙 휘두르면~
성난 황소같이 덤벼드는 상사라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겠내요.
좋은 아이템인데요. 지르세요 ~~ ㅡ.ㅡ
돌던진척하면서 usb잭으로 배면
채직될듯?
첨보고 택배거래 사기맞은줄...ㅋ
ㅋㅋㅋ 돌맹이에 비해 케이블이 너무 크군요.
비율만 조정하면 하나쯤 구입할지도
여차하면 호신용으로;;;
전에 나온거는 (USB없는거) 그나마 무선 아니었나요??
퇴보했군요 ㅡㅡ;;;;
보자마자, 돌을 불투명한 차돌로 만들고 안에 LED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
센서를 달아서 돌을 흔들면 불이 들어오고 다시 흔들면 꺼지게 만들면 상품성이 있지 않을까요? ^^;
그것도 돌이었져..
애완용 돌
안에 전열코일 하나 있으면 겨울엔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 흠흠;;
IPad 경쟁제품 이군요..;;
내부가 궁금합니다;;; 그냥 선만 USB로 몰딩해놨나 ㅡㅡ;
블로그로 퍼갑니다..ㅎㅎ
정말 이건 뭔가요??
실재로 판매되고 있는 건가요??
그래도 팔리니까 만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돌 + i 들을 위한 선물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이면 돌멩이쪽에 USB 포트라도 만들어놓아서 케이블을 뽑으면 USB케이블만이라도 쓸 수 있어야 좋을텐데요. ^^
그나마 $9.99 값어치라도 하려면 말이죠~ ^^
발열 기능이라두 넣어서 ..-_-;; 온돌을 만들어 줄것이지..이건..뭐..넘 성의 없잖아! -o-
우왕... 무척 돈 아까운 놈이군요
어잌후나 걍 돌에다가 usb선을 붙이다니 짱개도 아니고...
너무 성의가 없는 제품이네요 ㅎㅎ..
멋지네요
저거 일본에서 계발한거 같은데여 뒤에 일본어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