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필요없는 키보드, AirType 하드웨어 스타트업 프로젝트 소개

키보드가 없는 키보드인 AirType 하드웨어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텍사트 오스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키보드 없는 키보드인 셈인데 사용자가 손바닥에 AirType이라는

특수한 장비를 착용하고 이 장비가 사용자의 손가락 움직임을 판단하여 특정 디바이스에 입력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활을 한다. 

하드웨어 뿐 아니라 S/W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S/W는 사용자 손가락의 움직임을 판단하고 사용자의 입력 패턴을 인식하여

능동적으로 입력할 단어을 추측, 수정해주는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가볍고 경량으로 보이는 장비라 이동도 비교적 간편한 데다가, 기존 키보드 입력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아직 매우 초기 단계라도 해도 그 발전 가능성은 적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손에 별도의 장비를 착용해야 되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상당한 어색함이 느껴질 수 있는 부분, 기본적으로 영문 입력 환경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한글 입력이나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2바이트 입력 환경에 적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매우 흥미있는 프로젝트라 느껴지므로 관심있는 키보드매니아 회원들은 airtype.io에 접속해보길 바란다.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AirType.jpg


airtype2.jpg




AirType Concept Promo from pfista on Vimeo

첨부파일 (2)

댓글 116
박정일 2014-07-13 11:20

오호~~~

아이언맨같네요~

신씨 2014-07-13 14:16

레이져가 바닥에 키보드 그려주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ㅋ

Jockey 2014-07-13 16:06

신기하네....

어디까지나올려나참궁금합니다...ㅎ

김정기 2014-07-13 18:28

개발초기 단계 이지만 어떤 식으로 발전 할 지 신기하군요,,,

제행무상 2014-07-13 18:31

윗분 댓글처럼 레이저로 비춰준다면.. 엄청나겠는데요?

코드버드 2014-07-14 09:25

허공에서 손가락으로 타이핑하는 방식인가요..

gioNeD™ 2014-07-14 11:14

그동안 많은 시도가 있어왔지만 virtual type은 어디까지나 과도기적인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향후 인식률이 더욱 정교해져서 말로 control 하는 시대가 올때까지는

그냥 현재의 analog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real keyboard를 대체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냥 portable용 보조역할이거나 재미있는 장난감 정도??


우선, 허공에 대고 삽질하거나 딱딱한 곳에다 삽질하는 것이 감성적으로 만족감을 주기가 어렵다는.. ^^;;

쮜노 2014-07-14 11:55

아 바닥을 스위치 작업 해야 하나요??ㅋㅋ

손가락 마디에 류마티스 오겠네요~!ㅜㅜ

자유군 2014-07-14 15:31
딱딱한 바닥을 치고있으면 손가락 아플테니
키보드 대신 쿠션이 필요하겠네요.
겔타입으로 말랑말랑한 패드나
japa2 2014-07-14 17:07

신기하군요. 감촉이 없어서 타이핑 적응이 쉽지 않겠어요.


콜라나라 2014-07-14 18:27

근데 지우는거는 어떻게 지우나요?ㅋㅋㅋ

러브시카 2014-07-14 19:09

와... 키가 쳐지는지 모를정도로 구름타법이 가능하겠네요..ㅋㅋㅋㅋ

라도파 2014-07-15 13:09

키보드 매니아의 방향과는 전혀 반대이군요.

"기존 키보드 입력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

키캡의 플라스틱 재질만으로도 키감이 달라지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이라면 단지 모빌리티, 그 뿐이군요.

 

햅틱스에 잠깐 발을 담갔던 사람으로서 이 프로젝트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사람들은 오감을 느끼기 원하지, 단지 신기한 것들을 체험하고 싶어하는게 아닙니다.

Percific 2014-07-15 15:47

라도파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희들이 멤브레인이 아닌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이유랑 비슷하지 않을까요?ㅋ

마늘냄새 2014-07-15 20:21

바닥에 레이져로 레이아웃을 쏴줘서 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그냥 바닥에다가 바로 타이핑하는군요...;;;

싱싱쭈꾸미 2014-07-15 20:27

휴대성에 있어서는 탁월할수 있겠으나, 확실히 키보드를 직접 타건하는 재미를 잃어버린다는게 아쉬움이 남을것 같네요. 

위험물 2014-07-15 23:21

오타율이 엄청날것 같네요 ;;;; 

화이트핸드 2014-07-16 07:15

동감입니다.

사람에게는 그런 본능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촉각에 대한 이질감은 적응이라는 것과는 또 다르죠.

동동구리a 2014-07-16 08:51

레이져 나오는거 써봤는데 결론적으로 별로입니다.

내가 무슨 글자를 치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오타율이 장난 아닙니다;;;

샤냥꾼 2014-07-16 20:32

음..  신기하긴 하네요

안녕하슈꽈 2014-07-16 21:20

일단 우리 키보드매냐 회원님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은 절대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이 필요한 비즈니스맨분들에게 좋은 키보드도 아닌거같고... 어떤 층을 타겟팅한건지 ㅋㅋㅋ 그냥 한번 만들어지고 말 아이디어 제품인거같네요. 최소한 레이저로 자판은 보여줘야.... 그리고 레이저 키보드라는게... 아무리 평소 키보드로는 타자 잘 치시던 분도 막상 쳐보면 자판의 물리적인 느낌이 없어서 매우 어색하고 오타율이 상당해요.

아직키보드가없어여 2014-07-16 21:23
키보드라면 타건감이! 그래도 싱기하네요 ㅋㅋ
줄이오 2014-07-16 23:22

독수리는 하늘로 날지 못하는 일이 생길수도... ㅠㅠ

청축추천 2014-07-17 04:09

신기하네영 ㅎ

아크론 2014-07-17 09:38
신기하네요.. 실용성은 잘 모르겠지만, 신기함만으로 시선을 끌긴 할 것 같네요.. 시선만 끌지도 모르지만.. ㅎㅎ
티태토 2014-07-17 11:13

신기하네요. 모바일용으로 사용 용도가 한정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바일기기에서도 발전방향은 필기체인식을 통한 입력기기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케이스투 2014-07-17 14:33

신세계네요


케일 2014-07-17 16:33

오히려 이렇게 되면 솜이나 나무 같은 곳에서 특이한 촉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두 적응은 잘 안 될 거 같네요ㅎㅎㅎ 터치 처음했을 때 오타때문에 이건 절대 대중화가 안 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터치가 대중화된 것처럼 인식이 바뀔 수도 있을거 같구요. 물론 단점이 많이 보이지만 윗분들이 다 지적해주신듯..

상큼레고 2014-07-18 05:25

헐? 뭐지 ㄷㄷ

dojob 2014-07-20 07:00

신기하군요. 종이처럼 얇은 책받침 같은 공갈키보드를 놓고 타이핑하면 어떨까요?  

아르키엘 2014-07-20 14:09

저도 약간 부정적이지만 이런 기술이 발전해서 프리젠테이션때 리모콘없이도 여러가지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Malvin 2014-07-22 11:40

오 완전 신기하네요

BabyMind 2014-07-22 18:44

이런 저런 시도와 도전이 있어야 향후 발전이 더욱 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지 직접쓴다면 굳이 쓰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 군요.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기드온 2014-07-23 08:22

신기하네요

 

크롬 2014-07-23 14:40

그래도 여전히 바닥을 손가락으로 때려야하는것이라 흠 ..



타오 2014-07-24 09:02

공중에다 치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습재 2014-07-26 01:13

오호 신선하네여

준헉 2014-07-26 09:34
허걱 사고싶네유..
초탈 2014-07-28 03:23

신기하네요. 다양한 시도가 있긴 한데,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촉감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는 계속 쓰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aiser 2014-07-28 12:50

모바일 기기나 수시로 들고다니는 장치는 좋아보이지만 일반적인 pc환경에서 쓰라면 별로.. 겠네요

클래히[CrlAYh] 2014-07-28 15:32

이거와 관련된 연구를 졸업논문으로 작성햇는데...

빨리 졸업논문 쓰길 잘 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JayJay 2014-07-29 09:43

정판 되면 사보려고 합니다. 과연 표본 데이트에서 얼마나 정확한  키 입력이 가능할지 의문이 좀 드네요..ㅋ


vincenthanna 2014-07-29 10:50

신기하네요~~

vincenthanna 2014-07-29 11:03

그런데 손가락이 좀 뻐근하지 않을까요 바닥을 그냥 손가락으로 내려치는 것이니..

vincenthanna 2014-07-29 11:23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갈 것 같은데...

vincenthanna 2014-07-29 11:23

손가락 건강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NINAS 2014-07-29 14:15

신기하기는 한데 타이핑하는 재미는 없을거 같네요.

카피 2014-07-29 15:58
신기하네요.. 실용성은 잘 모르겠지만, 신기함만으로 시선을 끌긴 할 것 같네요.. 시선만 끌지도 모르지만.. ㅎㅎ
카피 2014-07-29 15:58
신기하네요.. 실용성은 잘 모르겠지만, 신기함만으로 시선을 끌긴 할 것 같네요.. 시선만 끌지도 모르지만.. ㅎㅎ
카피 2014-07-29 16:05

괜찮아 보이네요ㅎ

카피 2014-07-29 16:05

괜찮아 보이네요ㅎ

울지말고웃어 2014-07-30 08:43

헐..이건 원리가 먼가요? 신기 하네용.ㅎㅎ

기린군 2014-07-31 01:54

와 멋지네요

눈사탕 2014-07-31 09:56
이야 이쁘네요. 맨바닥에 가상 타이핑 해봤는데 이런 느낌도 괜찮다 싶네요.
Xeus 2014-08-01 10:05

헐 신기..

Islandhome 2014-08-02 00:05

가격이 얼마나 되려나요... 

zwoony 2014-08-04 11:03

굿굿!

야이노마 2014-08-04 16:01

기대가 되네요

kokomongmong 2014-08-06 22:08

키보드도 진화하네요

Lyne 2014-08-08 13:44

신기한 제품이긴 한데 키감을 생각하면... 가격이 싸다면 휴대성면에서는 쓸만할 것 같네요 ㅎ

포커2가ㅠㅠ 2014-08-09 23:23

흠,,,

좋은거쓰자 2014-08-11 17:56

태블릿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베어홈즈 2014-08-17 22:43

독수리타법은 이용하지 못할것 같네요

유토피안 2014-08-18 17:09

뭔가 기대가 가득 차네요^^

미갈루 2014-08-19 07:04

관절을 위해서 여친 배나 등에서 해도 되는건감

msx 2014-08-19 21:25

흠..편리할까요? 하지만 느낌은 별로 일듯합니다.

tempn 2014-08-21 17:54
신기하다....
한가지 2014-08-24 22:52

비슷한 거 써봤는데 이상해요...

오바망 2014-08-30 00:00

기대가되네여

오바망 2014-08-30 00:13

이젠투명으로..

reikop 2014-08-30 03:03

원리가 궁금합니다 

보다위에 2014-09-01 22:48

이건 뭥미??? 허허...

제트맨 2014-09-03 02:10

영화나 드라마에 협찬 드가겠구만

카로니케 2014-09-03 12:40

우와...

드디어 이런 시대가 오는군요!!

제이군 2014-09-04 00:31

어릴적부터 허공에서 키보드치는 영화의 장면이 멋져보였던지라 이런 저런 공부를 하다

2008년에 재미삼아(?) 개발했던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 정리를 보시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하면 T9 for Keyboard 인데요

http://radiantradon.com/poe/hands.html

다른 원리를 쓴다 하더라도, 기본 보정에서 이런 방식이 아니고서는 제어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link에는 solution만 적었지만, 사실 다른 구현체들도 많이 고려했었고, 

사실 2009년에는 센서 정확도가 별로+학교 과제여서 지금의 저런 방식을 택하지 않았거든요)

이 프로토타입은 버튼이지만, 버튼이 아니라, 

myo 같은 startup 장비처럼 근전도를 이용했을것 같네요.

나얼느님 2014-09-07 17:46

미래 기술이네요..

해빠 2014-09-09 16:08
우와~ 영화에서만 보던게 현실로... 
qkrtmvnf 2014-09-12 21:04

이런것도 나오네요..ㄷㄷ


짱짱맨 2014-09-15 10:20

와.. 대박이내요... 손크기 상관없이 나오겠죠??

Aramaru 2014-09-15 14:02

키보드 외 대안은 없을까요?  

o0Andrew0o 2014-09-19 12:34

태블릿에 쓰기에는 정말 좋겠네요 ㄷㄷ

그녀의남자 2014-09-19 15:44

멋지네요!

RangYee 2014-09-19 16:29

멋있긴 한데 가성비나 여러가지면에서 불리한점이 많은듯

네이마름 2014-09-24 11:25

손가락에 쥐날수도 있을거같아요...하지만 오타율이 별로 없을까요?


우하하하하하 2014-09-25 11:08

신기한데 네이마름님 처럼 오타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

돼지엄마사촌 2014-09-26 22:17

ㅎㄷㄷ 너무 신기하네요

허벅살 2014-09-30 22:56

멋지네요 

ShakeJ 2014-10-01 00:39

키감을 느낄수가 없잖아요 ㅠㅠ

최정윤 2014-10-02 21:22

와 이런시대가 오다니 ㄷㄷ

프리데이 2014-10-03 16:37

신기하네요ㅋ 그래도 아직은 불편할듯

땅콩샌드 2014-10-04 17:02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니 2014-10-04 23:49

와 ㅋㅋㅋㅋㅋ 그래도 키보드의 키감은 ㅠㅜ 놓칠수 없을텐데 그래도 편리하다는게 장점이네요 ㅋㅋ

엔도르시 2014-10-08 22:25

이거 원리가 뭔가요?

엔도르시 2014-10-08 22:25

오호 감사합니다

Zuhanit 2014-10-11 15:15

오오 신기하네요

adoq2 2014-10-11 23:04

내가 키를 눌렀다는 반응이 없으니 불편할 것 같아요

tnagmgld 2014-10-14 21:32

미래세대 물품 같네요 ㅋㅋ

아무개애 2014-10-15 00:29

 그냥 직감적으로 상용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Kimbobman 2014-10-18 01:36

와우 신기하네요

민교쨔응 2014-10-20 13:54

뭔가 SF 영화 스러운 느낌의 제품이네요.

ㅋwak 2014-10-25 20:43
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적외선 키보드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뜨고 귀신처럼 사라졌죠
중력우울 2014-11-03 15:05

기존에 손가락에 부착하는 건 봤었는데 이건 아대(?)처럼 생겼네요.

hsi214 2014-11-05 13: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당 2014-11-09 02:38

음.... 아마도 근 10년 내에 가상현실에 가까운 기반의 하드웨어가 완성되지 않을지... 

2014-11-18 11:41

아직 현실적으로 ^^;

불꽃처럼 2014-12-06 21:00

외출시에는 정말 편리 할 수도 있겠네요 

메타쿠 2014-12-07 18:19

휴대성은 인정..

AnThoNy01 2014-12-11 20:53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초기 버전같네요

WHATHELL 2014-12-13 00:35

우왕...

보리차 2014-12-17 23:02

햐 신기하네요

spikey 2014-12-19 11:14

오타는.......

매향 2014-12-30 10:46

신기하네요

아키텍트정욱 2015-01-01 20:31

뭐여이건 신기한데요

고경 2015-01-08 10:51

신기하네요

무첨 2015-01-11 20:24

대박이네요

초보님 2016-02-04 10:24
바닥에 키배열이라고 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