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콤 '기어드라이브' 식 키보드 판매 개시





http://www.watch.impress.co.jp/akiba/hotline/20061007/etc_geardrv.html일본의 Akiba PC Hotline에 의하면, 일본 엘레콤에서 개발한 '기어드라이브' 방식 키보드 TK-U09FG 시리즈가 발매되기 시작했답니다.
기어드라이브 방식은 키캡 사방의 지지대에 기어를 배치시켜, 키캡이 기울어진 채 눌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에서 키캡을 눌러도 확실하게 입력되는 것이 특징이라는군요. 그리고 팬터그래프 방식과 마찬가지로 키보드 두께를 얇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Akiba PC Hotline의 리포트에 따르면, 키감은 '기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듯이 딱딱하진 않지만, 팬터그래프 방식보다는 조금 단단한 느낌이라는군요. 키보드의 색상은 흰색, 검은색, 은색의 3 종류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일본에서의 실제 판매가격은 약 4천엔 정도. 한국에서의 판매 예정이나 가격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키감을 보여줄 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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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환타맨 2006-10-09 10:27
도도독! 느낌이 나지 않을까하는...
키보드 몰라요 2006-10-09 11:24
왼쪽 사진을 보고나서 곧장 '윤활'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뽀로리 2006-10-09 12:21
꽤나 시끄러울 것 같네요.
David 2006-10-09 13:02
'드르륵!' 하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요? ㅋㅋㅋ
wc11cw 2006-10-09 14:37
아무래도 새로운 방식의 키보드는 키감을 떠나서 하나정도는 가져야 할듯 느낌이 드네요 .... ^^
ppododok 2006-10-09 17:24
근데 한번 눌리면, 뭘로 다시 올려줄까요? 기어에 태엽감아놨으려나요?
노다군 2006-10-09 18:41
기어 아래에 러버돔의 탄성에 의한 반발력으로 올라오겠지요
nyter 2006-10-09 22:02
러버돔 대신에 스프링 + 접점 방식이었더라면...;ㅅ;
impreso 2006-10-10 15:36
구분감이 있을까요???
우린미쳤어~! 2006-10-11 03:35
기어에 아이오에이드나 스므드에이드를 적용하면 꽤 괜찮을듯....
wang701 2006-10-11 09:04
먼지 끼이면 키감이 ㅂㅞㄺ 되는것 아닌지... 펜타가 더 좋아보입니다만...
galil 2006-10-11 13:17
우측 사진을 보니 기어의 내구성이 걱정되는군요.
오아시스 2006-10-13 03:05
기어라고 하는부분이 금방 닳아버릴것 같은데...
몇번의 내구성이 보장돼있을까요. 가격이 부담스럽진 않으니 한번 질러봄직도 합니다.
김민철 2006-10-13 09:21
오호 .. 멋진 아이디어 인듯 합니다 .
키보드라는게 소모품이니 , 다 닳으면 새 걸로 바꿔야 하겠죠.
하지만, 펜터그래프 방식과는 또 다른 느낌이겠군요 +ㅁ+
CHANY 2006-10-13 13:24
그래도 은근히 땡기는 방식이네요 ㅡㅡ+
모기 2006-10-13 19:10
하나쯤 가져봐야 겠다는 느낌의 키보드네요.
pashiran 2006-10-17 18:12
키보드쪽에 원형 기어가 있어서 키캡의 기어와 물리게 되어 있군요.
김병용 2006-10-19 17:42
전 처음에 그림만 보곤 기어가 움직이면 볼마우스처럼 감지해서 키 입력을 인지하고 반발력을 모터로 구현해서 올라가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키감을 소프트적으로 조정할 수도 있겠죠. 오직 펜터그래프가 하는 역할을 대신하는 거라면 비용상승이 너무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병용 2006-10-19 17:44
어째튼 이런 발명을 구경하는 것은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