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engadget.com/2006/11/29/optimus-103-keyboard-demands-1-200-pricetag-yes-you-read-th/engadget에 의하면, 12월 12일 프리오더가 시작되는 러시아의 Art. Levedev Studio의 액정 키캡 키보드 [옵티머스 103]에는 컬러가 아닌 흑백 액정이 탑재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작사 블로그에서 가격이 발표되었는데, 그 가격은 무려 1,200달러!!!(약 120~130만원 선).
예상 출하 시점은 2007년 3월, 그 뒤에 1,000 정도의 가격으로 재생산할 예정이랍니다. 재생산 물량의 출하는 2007년 9월경이라는군요.
흑백 액정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이 100만원대 이상이니, 처음 공개된 디자인 스펙대로 컬러 액정을 탑재하면 가격이 얼마나 올라가게 될지 차마 상상이 되질 않는군요. 어쨌든 실망스런 스펙 다운에, 더욱 실망스런 가격 정보였습니다.
그 이상이었군요..
휴대폰처럼 말이죠...
기대하던 물건의 스팩다운이 다행이라고 생각한건 또 첨이네요^^;;
지름신이 물러감을 느낍니다-_-;;;;
그래도 매력이 없지는 않지요. 다만 그 매력을 압도하는 가격이 있어서
문제이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