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제스터치 제로 양산품을 긴급 입수하여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제품 판매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처음 3일 간은 이벤트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련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존 마제 제로의 일본판 박스와 동일합니다만 상단의 라벨은 FKB-104Z/KB로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

104키 배열에 맞는 플라스틱 커버가 제공됩니다. 아직까지는 마제스터치 제로만 플라스틱 커버가 제공됩니다. 마제스터치의 경우 아직 플라스틱 커버를 제공하고 있지 않는데 일본 본사쪽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샷으로 잡아본 마제스터치 제로 키보드와 그 구성품 입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의 상단 모습입니다. 한글 인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영문은 이탤릭으로 한글은 정자체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뭐 전체 디자인은 상위 기종인 마제스터치와 동일한 사이즈와 디자인 입니다. 키캡은 아래 부분에 좀더 클로즈업 되서 나옵니다.

마제스터치 제로는 당분간 한글 인쇄 버전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글 폰트는 이탤릭체의 영문과 차별화하기 위해 정자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폰트의 두께는 영문 보다 약간 얇은 편입니다. 알프스 타입 스위치라서 키캡 내부구조도 일반 체리 스위치용 키캡과 차이가 있습니다.
필코의 숫자 키패드와 같이 별도의 코팅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제스터치의 오버코팅 키캡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서걱임을 꺼려하셨던 분들도 꽤 있었기에 선호도는 사용자에 따라 나뉠 것 같습니다 ^^:

마제스터치 제로의 블루 LED 입니다. 뭐 매우 익숙한 사진일테니 자세한 설명은 제외 합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의 상단 좌측면입니다. 이 사진에서 영문과 한글 폰트를 좀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의 상단 우측면입니다. 한글, 한자 전환에 사용되는 두 키에 한/영, 한자라도 친절히(?) 인쇄되어 있습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의 바닥 부분 입니다. 이 부분 역시 마제스터치 키보드와 동일합니다.

마제스터치 제로에 들어 있는 메커니컬 스위치 입니다. 알프스 타입 스위치입니다. 거의 동일해 보이는 알프스 타입 스위치라 하더라도 어떤 하우징과 재질, 보강판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스위치는 간이축느낌보다 아론의 '그것'이었고..
키캡은 86E보다는 스트롱맨에 가깝습니다.
ps. 아이오매냐판 한국향 제로는 조금 다를수 있겠지요..
스위치와 키캡을 교체하면 쏙~ 맘에 드는 키보드가 되겠군요. ^^
잔고 확인중... 좌르르르륵~~~~ 띵~ 0.0000 ㅠㅠ
근데 개인적으로 알프스타입은.. 손가락이 아파서.. 꺼려왔는데..
이것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알프스타입이라 알프스를 말하는건지 카피를 말하는건지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 일어자판 제로 쓰고 있는데 ㄱ자 엔터인데..
윗분도 썼지만.. 일어 제로는 딱 아론의 느낌인데..
지를까말까 고민중인데....
키압인지 궁금하네요... 갈축정도의 스위치라면 질러볼만 한 키보드인것 같은데요
M-10보다는 무겁네요.
약간 둔한 느낌...
선물 주려고 샀는데 제가 좀 써보고 드려야 할 듯. ^^
저거보니 녹축 낑궈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딸깍 소리가 조용한 사무실에서 유난히 크게 들려서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이거 어떻게 할까요? 제가 부장님 바로 옆자리라서요...흑
부장님께도 같은 키보드를 선물 드리면 됩니다.
마제갈축은 안주나!!!...뭐 줘봤자 06년 추석끝나고사서 ㅜㅜ
또각또각또가또각또각또각또가또각또각또각또가또각또각또각또가또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