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봄바람!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며 봄 빛깔이 완연해집니다. 고독을 갈구하며 몸부림치는 외로운 영혼들이 떠나간 자리를 다정한 연인들이 채웁니다. 잿빛의 아스팔트 거리에 색색이 꽃잎이 휘날립니다. 불어라, 봄바람! 봄이란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