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2주일만에 끝판왕을 생각하며 리얼포스 10주년 87U 균등 45g 무접점의 세계를 맛보았지요.
또 3일만에 좋은 매물들이 보게 됐습니다. 해피해킹 프로2와 타입S ㅜ ㅜ
맥 유저인지라 해피해킹 프로2와 타입S가 눈에 들어왔고 하나만 구매하면 또 후회할 것 같아 두 가지 모두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볼텍스와 리얼포스는 처분하고 해피해킹 프로 타입s만 남았는데요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볼텍스는 시각적으로 너무 예쁘고 조용했어요. 고속타이핑이 가능해서 좋았지만 오타가 많아서 좀 쉽지가 않더라고요. 결국 20일만에 내보내게 됐어요.
리얼포스는 정말 도각 도각 직각 직각 집어넣는 느낌에다가 정숙하고 정갈하게 타이핑이 되지만 디자인이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ㅠ 결국 3일만에 방출.
해피해킹이 그 타협점이었는데 프로2는 초콜릿 만지작 민지작, 조약돌 만지작 만지작 느낌인가 하면 타입s는 리얼포스와 해피해킹프로2의 중간쯤되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레이스3를 일반PC에서 사용중인데, 예쁘고 조용하고 키감 좋죠. 키캡 적응 문제가 관건이기는 합니다. 저도 완전히 적응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럭저럭 사용하고는 있네요.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고, 가끔 일반PC를 사용하는 탓도 있기는 합니다만...
레이폴드 980M 저소음적축도 사용해봤는데, 같은 저소음적축인데로 이상하게 레이스3의 키감이 더 좋게 느껴져요.
해피해킹은 아직 사용못해봤는데, 궁금하긴 합니다. 단지... 도전하기가 좀 겁나(?)기는 해요... ^^;;;;;
맥북유저인지라 키배열 적응은 어렵지 않더라고요.
해피해킹도 그렇고요.
문제는 해피해킹에 적응하면 계속 그 키감이 생각나서 기존 키보드가 마음을 어렵게 하긴 합니다ㅠ
역시 종착역은 해피해킹이려나요?
네 한방에 해피로 가심이 좋습니다.
기계식, 리얼, 노뿌 다 써봤지만 해피해킹이 저는 최고네욤 ㅎ
이쁘네요
저도 레오폴드 저소음 적축으로 입문 하여 다락방에서 dt-35를 가지고 왔습니다 ㅋㅋㅋ 해피해킹 아직 구매력은 안되지만 언제가는!!
분필키캡이 특히 이쁜거같아요
와 좋은 키보드만 죄다 모으셨네염
레고같네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