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펜타 유저였으며 기계식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노트북 키감이 최고라고 생각했었지요. (아주 오래전 HP nx6325 노트북을 2년 써봤고 스쳐도 눌러지는 키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I-ROCKS 키보드를 주로 써왔으며, 최근 노화로 키압이 높아지고 코드가 안쳐져서 집어던질 뻔 한 이후로,


저압 펜타 텐키리스를 찾다가, 결국은 엔데버 35g가 제일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나머지,


집, 회사 쓸 용도로 일주일 사이 두대를 구매했습니다.



이곳에서 키캡놀이의 안목을 한 수 배웠으며, 유니크한 키보드를 회사생활 15년이 넘어서야 갖추게 되었네요.


OEM프로파일보다는 LOW프로파일이 손에 맞아서, 엡코 9900원짜리 풀배열 키캡 3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white-8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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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북다트 2019-08-20 07:46

색 조합이 깔끔하네요!

마음에 드는 키보드를 찾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


파멍 2019-08-21 13:59

IBM 키보드 인줄알고 깜놀 했어요 ㅋ 키캡 이쁘네요 ㅎㅎ

장성철 2019-08-27 00:21

입문 축하드립니다!!

ㅁㄴ 2019-08-28 11:15

입문 축하요!!

프란취스코 2019-08-30 04:34

저도 아이비엠인줄 ㅎㅎ 축하드립니다.

presentsmile 2019-08-31 09:36
굿굿! 잘만드셨네요
키보드바꿈질 2019-09-03 15:39

이쁘네요. 투톤 대박...

3Dboyyy 2019-12-16 01:03

ibm 로고 이쁘네요 ㅋㅋ

b.a.m 2019-12-16 17:38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