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 키보드가 필요해서 조립 중입니다.
그런데 정작 만들어 놓으면 계속 쓰지는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미니사이즈로 만들어 보자 해서
옆동에서 DT460 하우징도 좋은 가격으로 구하고
보유 중이던 미니 사이즈 기판도 꺼내고...
저소음적축은 키압이 약간 더 낮게 느껴지는 게이트론적축의 스프링을 윤활해서 넣고
또 뚜껑은 혹시나 LED를 달지 몰라서 투명으로 바꾸고
하다보니...그냥 게이트론 저적을 쓸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가진 체리 저적의 슬라이더가 매끄러워 최소한의 윤활로 서걱임이 크지 않기에
이렇게 했습니다.
아! 보강판은 FR4보강입니다.
참 오랜만에 키보드도 조립하고 키매냐에 사진 한장이라도 올리려니
별로 재미가 없는 글이 되었네요...ㅋ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 잘 피하시고요. 건승하세요...ㅎ
사진은 제 발이 찍은? 겁니다...^^::

꾸준히 커스텀 키보드를 조립하시고 계셨군요..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 하하하...
저는 안정적인 무선 키보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이 키보드 저 키보드 바꿔 쓰기도 하는데 무선이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케이블 탈착형은 웬지 꽂았다 뺐다가 하면서 단자를 건드려서 접촉불량이 날 것 같고.. (실제 제 해피가 접촉불량이 나서 땜을 다시 했습니다.)
아무튼.. 새롭게 키보드를 조립하셨다니 축하합니다. 무슨 키캡인지는 모르지만 폰트가 단아하니 보기 좋네요.
Limmy님 잘 지내시죠? ㅎ
저도 오랜만에 조립하는 겁니다. 아직 땜하지는 않았어요.
만들어 놓고 또 쓰지 않을까 해서요.ㅠ
저소음 키보드는 가끔 필요한데 이상하게 만들면 안 쓰게 되더라고요.
괜히 해피 타입에스만 그리워지고...
체리나 호환 스위치 중 저소음축으로 여러 시도를 했었는데...무접점 저소음 키감과 거리를 좁히기는 어렵더군요.
키캡은 저렴하니 괜찮아서 구한 전투용입니다. 주변에 한글폰트가 꼭 필요한 분이 있어서요...^^;;
멋지네요.
요 하우징은은 저와 안 맞아서 바로 방출을 :)
감사합니다.ㅎ
안녕하세요? 재아님...ㅎ
방출하신 하우징이 제게 온 것일 수도 있겠네요.ㅋ
저도 기판과 보강판이 하나씩 있어서 하우징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조립하려니 잘 사용하지 않을까 해서 땜을 미루고 있어요.
저소음이라는 것이 이상한 게 조용해서 좋지만 키감은 확실히 떨어뜨리는 것 같다는...ㅠ
앗 이 DT460은 ㅋㅋ 저와 거래하신것.... 이에요 ㅎㅎ
하하...sonny님...여기서도 뵙네요.ㅎ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땜은 하지 않았지만요...^^
믿고보는 흰둥이친구님
감사합니다.ㅎ
와 키린이가 보기엔 정말 초고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