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CK87 황축이며, 간이윤활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LED 투과되는 얇은 PBT 키캡을 쓰다가 비주얼적인 측면을 좀 포기하고, 보다 깔끔한 키감을 위해서,
다얼유 (DAREU) PBT 더블샷 키캡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지금껏 써본 OEM 키캡 중에서, 퀄리티 측면에서는 단연 최고인거 같습니다.
PBT 함량이 95퍼나 된다고 하며, 감촉부터 PBT 느낌이 확 느껴지네요.
퀄리티 좋은 키캡으로 바꿨더니, 타건감이 확실히 정갈하게 느껴집니다.
퀄리티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까, OEM 높이에 질 좋은 키캡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거 같네요.
참고로, LED 투과용 키캡이 아니라서, 애초에 LED 투과는 포기했었지만, 막상 장착해 보니까,
역방향 LED라면 각인은 확실히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는 투과되더라구여.


색상도 촌스럽지 않네요. ^^
상콤한 컬러. f5-f8과 스페이스바가 화이트면 균형이 더 맞았을 것 같긴하네요. ^^
재민아빠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동감합니다. 파란색의 비중이 과하게 느껴지네요.
원래는 이런 식으로 조합이 되어야 보기 좋죠.
헉....
오... 예쁘네요.
눈도 눈이지만, 손끝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
네네.. 키캡은 중고로 저렴하게 구한건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시원시원해 보이는게 지금같은 무더운 날씨에 잘 어울립니다 ㅎㅎ
넵...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약간 아쉬운 측면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넵...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