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 관두기를 며칠 앞두고, 그간 신었던 작업화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태생은 어찌되었건 등산화였는데, 작업화로 험하게 신다 보니 어느새 저렇게 낡았습니다.
바닥도 다 닳아서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한 텍스쳐도 모두 민둥이 되었고요. 물이 많은 곳에 가면 바닥도 샙니다.
뒤도 저렇게 터졌습니다. 사실 저렇게 크게 터지지는 않았지만, 옆구리도 좀 터졌습니다. 제가 신발을 험하게 신기는 했습니다.
오래 할 일도 아니고, 관둬야지 관둬야지 했으면서도 막상 관두려니까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
한손으로 카메라 잡고 찍다 보니 사진은 좀 구리네요 ㅋ
그간 고생이 신발에 훤히 보이네요, 새신 신고 새출발 멋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일을 험하게 하셧스면 다 달앗을까염 , 새신발 하나 사시고 새출발 고고싱
이제는 바꾸실때 인듯 싶네요 ^^
어떤 작업을 하시길래 신발이 그리도 상했나요... 고생이 많으신가봅니다. 홧팅~
일한떄 신는 신발의 최후는 좀 처참한듯 해요....전 슬리퍼가.. 처참하네요...ㅋ.ㅋ
멋있습니다 ~!
처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