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를 기다리다 못해 날아든 소쩍새
오랜만에 내리는 빗소리에
나뭇가지에서 미끄러졌는지
제 몸보다 작은 뻐꾸기의 공격에
둥지에서
이탈되었는지 모릅니다
사람도 제 어미인줄 착각해 따른다던데
고개를 갸우뚱 이리저리
눈을 맞춥니다
밤의 제왕이 되기까지 필요한 시간
어떻게 해야할까요?
히치콕의 '새'가 아닌것은 확실하기에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보호받아야 할텐데요,
비록 새끼지만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앵그리버드 닮지 않았나요?
여튼 비는 모든 생명들이 반기는
좋은 친구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새끼임에도 왠지 카리스마가 넘쳐 보이는 눈입니다^^
음... 만만치 않은 눈빛이군요.ㅎ
키워 볼려다 국립공원에 기증했습니다. 새끼들은 사람을 어미처럼 따르더군요^^
처음보네요
무섭습니다 ㅎㅎ
눈이 맹수네요ㅎㅎ
올빼미를 닮은듯..
ㅋㅋ 비무장지대에 사시나요?
소쩍새 새끼는 첨 보내요.. 잘 커가길 바랍니다.
눈이 땡그라네요 ㅎㅎ
땡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