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C 45G 크라이톡스 105 간이윤활 후..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980C 45G을 순정으로 쓰다가 최소한의 윤활만 하고 싶어서

키캡만 빼내고 노출된 슬라이더에 세필 붓으로 한번씩만 크라이톡스 105를 발라주었는데요.

최소한의 윤활만 하고싶었었다는 마음과는 다르게 꽤 많이 윤활이 먹었는지..

키캡떨림소리도 거의 사라지고 무엇보다 키감이 너무 무거워졌습니다.

분명히 떡칠이라고 할만큼 많이 바른건 아닌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깐 꽤 당혹스럽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건 크라이톡스 105의 점도가 너무 끈적한 탓이구나 라는 생각에 103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상황인데요.

여기서 현재 105가 살짝 발라진 상태에서 103으로 덧발라서 희석시키기만 해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다 분해해서 깨끗히 세척해서 105를 완전 제거하고 103을 발라야 할까요..?

후자로 해야한다고 하면 일이 너무 커지는거라 절망스럽네요.. ㅠㅠ

댓글 1
재민아빠 2021-07-04 20:53

1. 그냥 몇 달 사용해본다.

2. 절대 다시 하고 싶다면 제거 후 다시 발라본다. 바르기보다 조금 콕 찍어서 윤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