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포스 r3 보강판에도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방청 처리가 되어 나옴에도 부식 발생 가능성에 염려가 되어서 보강판위에 방청제를 도포해준 뒤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주려고 생각하는데 이 방법이 잘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한 옵션인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방청제만 처리 or 페인트만 처림
2. 방청제 + 페인트 처리
3. 그냥 사용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얼포스 r3 보강판에도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방청 처리가 되어 나옴에도 부식 발생 가능성에 염려가 되어서 보강판위에 방청제를 도포해준 뒤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주려고 생각하는데 이 방법이 잘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한 옵션인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방청제만 처리 or 페인트만 처림
2. 방청제 + 페인트 처리
3. 그냥 사용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리얼포스 유저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게으른 제 성격에 의한 일반론적 얘기)
방청 처리가 되어있다면 설사 부식이 생긴다 해도 사용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지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럼 저라면 그냥 쓰겠습니다. 제대로 작업하려면 붉은색 방청제 도포전에 어차피 연마를 해야 될 것이니 나중에 부식을 발견하고 나서 고민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투명코팅식 방청제도 있는데 이런 거라면 쉽게 작업할 수 있겠지만 키보드에 사용한 예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용하시다가 부식 확인되면 ...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방청제는 보강판에 도포 후에도 끈점임이 남아 있을 수 있고 또 언급해주셨듯이 러버돔이나 PCB에 영향이 안간다는 보장이 없기에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그래서 dry lubricant 또한 고려해봤는데 오일 기반 방청제보다 부식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그것도 고민이었습니다.
아연 방청제도 생각했는데 아연 방청제(silver zinc coat)는 도장면을 갈아내고 뿌려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고려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방청제나 페인트 처리 없이 보강판 표면에 상온흑색착색제(dry graphite film)를 도포해주는 것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딥변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보강판에 부식이 생기는 경우는 타액(침, 재채기)이 보강판에 묻거나 습기가 심하거나 관리가 정말 엉망일 때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의견 주신대로 그냥 사용하되 키보드 스킨이나 덮개를 활용할까도 고민중입니다. 위에 답변처럼 상온흑색착색제의 경우가 마지막 옵션이라 그것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상온흑색착색제는 제품에 따라 전기전도성을 띨 수 있습니다. 아직까진 보강판 표면에 전기전도성이 정전용량 키보드 PCB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찾지 못했습니다. 표면을 마감재로 도포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