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지식이지만 알려드릴게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아크릴 레이져 가공시. 혹시 면이 잘안나오거나 너무 많이 녹을때는 일단 자재를 점검해 보세요...
아크릴은 그냥 단순하게 시장에 2가지가 있습니다.
압출판, 케스팅판.
레이져 가공시 케스팅판이 짱입니다. 압출이 정품? 이고 아마 캐스팅 판이 재생아크릴인가 합니다.
재생이라해도 레이져 가공에서는 단연 케스팅판이 완승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열처리가 먹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정품은 (압출판) 레이져 가공시 잘녹습니다.
케스팅판은 아크릴 원판 테두리에 고무링이 둘러져 있습니다. 그것만 보면 압출판인지 케스팅판인지 알수 있습니다.
케스팅판 제작 방법은 10T 아크릴을 만든다는 가정하에 ( 업체서는 직접 만듭니다.)
일단 넒은 유리판에 10파이짜리 고무링을 올립니다. 사각형 형태로 모양을 만들고 그안에 아크릴 수지를 부어서 네모안에
가둡니다. 그런뒤 위에서 누릅니다. 10파이 고무링 때문에 더 누르지 못합니다 그럼 두께10T 인 아크릴이 나옴니다.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P.S 혹시 현재 가지고 계신 레이져 기계가 가로세로 몇까지 가공되는지요?
또 아크릴은 몇 T 까지 절단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덕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덕님께는 매번 신세만 지면서, 보답을 해드린다고 말만하게되고 딱히 해드린것도 없네요.
다행이 이번에 구매한 것은 캐스팅판이네요. ^^
저도 캐스팅은 재생을 쓴다고 들어서 업체에 재생(B급) 아니냐고 물어보니, 절대 재생을 쓰지 않는다고하여 일단 주문해 보았습니다.
사실 업체에서 압출판으로 하면 두께 편차가 거의 없다고 하여 압출판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하나아크릴에서도 캐스팅을 사용하길래 문제가 없을듯하여 캐스팅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덕님의 설명을 들으니 왜 캐스팅판이 두께 편차가 있는지 알수 있네요.
구입한 장비는 소형으로 작업영역이 700mm x 500mm 짜리이며,
8mm아크릴이 잘 잘리는것으로 보아, 대충 10mm 아크릴까지는 절단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조언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혹시 내일 메룩스님과 같이 뵐수 있으면 맛있는 저녁 식사 한번 꼭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