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아래 방법은 백색계열에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유지온아빠입니다.
요근래 키보드에 푹빠져서 키캡놀이에도 심취해있는데
가끔보니 F와 J에 돌기가 없는 키캡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엄청나게 편리하기도 하고 없으니 너무나 불편하더라구요
방법좀 찾아보다보니 어떤분께서 글루건으로 작업하신 사진을 보게되었고
너무나 감탄하던중에 조금더 깔끔하게 작업할 방법을 고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방법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너무 만족하게 되어 방법 공유해봅니다. ^^
재료는 젤 타입 순간접착제 입니다.
젤타입 접착제는 흐르지 않고 그대로 수축하며 굳는 특성이 있다는점에 착안해봤습니다.
접착제를 이쑤시개등으로 아주살짝 떠서 톡...... 하면 끝...! 입니다.
수축하는 성질이 있게때문에 전 살짝 도톰하고 위로 올라오게 하였습니다.
처음 툭 바르면 (바른다기보단 톡 찍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같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올라간거 같죠? 그러나 두어시간 지나고 나면 수축하고 하얗게 굳습니다.
아래는 두시간 지난후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많이 확대해놓아서그렇지 마치 원래 한몸이었던듯 자연스럽고 하얗게 보이며,
그효과도 매우 좋습니다.
너무 높으면 살짝갈아주면되고 반대로낮으면 조금더 올려서 보강해주면 됩니다.
탁월한효과 보증합니다 ㅎㅎㅎ
(단, 유색 키캡은 순접의 특성상 백화일어날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오?.....오오?????????
이 방법 괜찮네요 !
전 100프로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있던것처럼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효과도 짱짱 ㅎㅎㅎ
글루건등을 이용하면 마찰때문에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백색계열에만 추천해요^^
깔끔해보이네요.
플라스틱의 종류에 따라서 순간접착제 성분이 플라스틱을 녹일 수 있으니 키캡뒷면등에 테스트를 해보세요.
체리 순정 이중사출 키캡에 순접을 발라보니 플라스틱이 순접에 녹네요. ABS 이중사출 키캡에서는 순간접착제를 바르면 원상 복구는 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PBT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창고에서 키캡을 꺼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앗...! 정말 중요한 정보입니다.
제껀 PBT재질 이었습니다.
ABS는 테스트 필히 하여야겠습니다!!
오 좋은정보내요 감사합니다
오옷......!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신박한 정보네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돌기 자체를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이 글 보고 갑자기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와 이걸 스스로 만들어 쓰는 법이 있다니 ㄷㄷ...
오호 ... DSA 키캡에 써 먹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BM Model F 에 적용해봐야겠네요. 없으면 자꾸 더듬게 되더라구요...
정보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레탄 투명 실리콘으로 찍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오 아이디어 좋습니다. 목공용풀로 해봐야곘네요
오 아이디어 좋습니다. 목공용풀로 해봐야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