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2의 스테빌 소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새벽에 게임을 많이하다보니 괜히 주무시는 부모님을
방해하는거같기도하고...
어제 그냥 실험삼아 해본건데요,
우선 스페이스바는 안해봤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페이스바는 안될듯.
스페이스바를 제외한 모든 스테빌 적용 키캡들(쉬프트, 백스페이스, 엔터, 넘버패드의 +키랑 엔터키)
의 키캡들을 빼주세요.
그리고 기둥에 꽂혀져있는 하얀색 지지대?를 뽑아주세요.
그리고 키캡을 도로 꽂아주세요.
단 스테빌은 바닥에 누워져있어야합니다.
그냥 이렇게해도 되나? 하고 해본건데 쇠소리 안납니다.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요.
체리 키보드는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안해봐서.
근데 마제는 되긴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맘에드는데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스페이스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사용에 큰 지장은 없으실꺼에요.
다만 옆으로 긴 키캡 중에 오른쪽 시프트는 타자습관에 다라서는 슬라이더에 지장을 줄지도..
대신.. 정 중앙을 누르지않으면 옆으로 쏠리거나 되지 않나요? ㅋ
스페이스바는 솔직히 스테빌 소리 별로 나지도않는데...
텐키쪽에 0 번이랑 + enter 이쪽 너무 스테빌소리가심함
결국 스테빌라이져를 안쓰는 방법이군요. 키캡이 뒤뚱거릴텐데요.
저도 그게 걱정이였는데 생각보다 뒤뚱거리지 않더라구요.
근데 고속으로 타자하거나 그러면 좀 부드럽게 눌리지않는게 약간 흠이긴 합니다.
좀 뻑뻑하달까요?
근데 아무 문제 없네요.
심하게 옆으로 쏠리지 않습니다. 타자하는데 별로 문제없더군요.
스테빌 키캡들이 안쪽에 기둥이 3개다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그냥 구리스 칠하는게 제일입니다.
지나간 게시물들을 보시면 갖가지 방법의 스테빌 잡음을 잡는 실험(?) 들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ㅎㅎㅎ
전 그냥 구리스 떡칠하는게 .... ㅋㅋㅋㅋ
회사에서 제자리 뒤에 계시는분이 사용하시는데 처음 사셨을때 걱정한만큼의 소음은 나오지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소리가 커진다면 구리스 사서 드려야겠어요..
적용해봤는데 저는 많이 덜렁거려서 다시 원상복구 했습니다ㅎ
저도 적용해 봤는데 가끔씩 뒤뚱뒤뚱거릴때가 있네요.. 원상복구 했지만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