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게에 바나나쉐이크님이 Aron106 버리신다길래
염치 불구하고 달라고 해서...ㅋㅋ받았습니다.
키캡은 세탁하시다가 녹아서 없고 사진 상태 그대로 키캡없이 왔습니다.
방금 연결 테스트 해보았는데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알유백 같은데 스위치에 힘이 거의 없더라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진풍 알유백 키보드랑 비교하면...
사용감 때문 일수도 있고요~Aron이 원래 약한거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Aron 106 살리기 대작전을 진행 할까합니다.
일단은 아래대로 해보고 성공하는 것을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방안1. 진풍키캡을 모두 Aron106에 장착한다.
방안2. Aron106스위치 모두 디솔하고 새스위치나 진풍스위치를 장착한다.
방안3. 전혀 다른 종류의 키캡을 강제로 Aron106에 장착한다.
작업 대상이 될 진풍 키보드~! 카제컨버터가 오면 살수도 있는놈~ㅋㅋ
꼭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긴 한데 알프스 키캡을 따로 구매하여 장착하는 건 어떤가요? 단지 구하는게 조금 어렵습니다만 그나마 완벽할 듯 하네요.. 아론은 키캡의 내구성이 약해서 잘 부러지기로 유명했다죠
추억의 아론~~ ㅎㅎㅎ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론 정말 꼭 하나 갖고 싶은 키보드입니다. ㅠ
도대체 어떤식으로 바뀌어 버릴지..상상히 가질 않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