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n106 살리기 대작전~~!!ㅋㅋ(완료편)

Aron106 살리기 대작전~~!!ㅋㅋ(예고편) 에서 알려 드린데요~


아래 3가지 작업중에 방안1을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방안1을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안1. 진풍키캡을 모두 Aron106에 장착한다.-> 선택


방안2. Aron106스위치 모두 디솔하고 새스위치나 진풍스위치를 장착한다.

           --> 공방 의뢰시 예상비용보다 과다지출예상, 본인이 할려고 하니 장비도 없고 실력도 없고...ㅋㅋ


방안3. 전혀 다른 종류의 키캡을 강제로 Aron106에 장착한다.

           --> 체리,멤브키캡을 알프스 키캡형태로 만드는게 장난이 아님.


방안1로 하여 작업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징하우징에 투톤 베이지 상당히 이쁘군요~!

하지만 역시나 모디 부분이 문제...노란색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완벽한 이식을 위해서는 스위치 디솔더링/솔더링 과 일부키의 이동이 필요한데

아직 저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네요~!!


추가로 키캡작업하면서 Aron106 축과 진풍알프스축을 비교했는데 역시 진풍 알프스 스위치가 반발력이랑 키눌림감이

더 좋더군요~! 그에 비해 Aron106은 너무 가볍습니다. 마치 알프스 짝퉁처럼....


혹시 알프스 키캡 모디부분 굴러다니시는 분은 저에게 과감히 버려 주세요~! 배송비+커피값 바로 입금해 드립니다.ㅋㅋ


그전 까지는 카제컨버터가 있으니 진풍 키보드로 원복~~!!ㅋㅋ 다시 키캡 원위치~~아놔~!!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622_002309 - 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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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OvaGuy 2013-06-22 11:58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 완료된 모습이 궁금합니다. 아론키보드, 한때 제 추억의 기계식 키보드였는데 말이죠.

쮜노 2013-06-22 19:20
완성할려면 시간 좀 많이 걸릴듯합니다만.....ㅋㅋ
딸까닥 2013-06-24 08:54

허어얼

바나나쉐이크 2013-06-24 10:31

안녕하세요 ㅎㅎ

어느정도?는 복구가 되긴했나보군요


일단 아론키보드가 유사알프스라..엄청 가볍더라구요..

진짜 너무가벼워서 손가락을 올리고만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눌려서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이런식으로 타이핑되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던..


게다가

얼마전 오랫만에 다시만져볼때 소감은..

거의 에어백 두드리는듯한 가벼움..

원 키캡은 굉장히 얇아서인지 타이핑할떄마다 정말 쩌렁쩌렁울리더군요


체감상 체리청축의 2배정도 시끄럽던..


여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키캡은 청소해보겠다고 뜨거운물에 넣었다가

바로 녹아내린..


블루허슬 2013-06-30 10:56
사무실에서 아직도 쓰고있는데 정말 소리가 쩌렁하죠...
시늉 2013-07-04 21:10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키보드..ㅠ

Jakesak 2013-07-11 10:40

밑에 글보고 완료글 봤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신 것 같은데 노..노란선이 ㅎㅎ 고생하셨어요!

macween 2013-07-31 10:4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영신1 2013-12-09 15:12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