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n106 살리기 대작전~~!!ㅋㅋ(예고편) 에서 알려 드린데요~
아래 3가지 작업중에 방안1을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방안1을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안1. 진풍키캡을 모두 Aron106에 장착한다.-> 선택
방안2. Aron106스위치 모두 디솔하고 새스위치나 진풍스위치를 장착한다.
--> 공방 의뢰시 예상비용보다 과다지출예상, 본인이 할려고 하니 장비도 없고 실력도 없고...ㅋㅋ
방안3. 전혀 다른 종류의 키캡을 강제로 Aron106에 장착한다.
--> 체리,멤브키캡을 알프스 키캡형태로 만드는게 장난이 아님.
방안1로 하여 작업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검징하우징에 투톤 베이지 상당히 이쁘군요~!
하지만 역시나 모디 부분이 문제...노란색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완벽한 이식을 위해서는 스위치 디솔더링/솔더링 과 일부키의 이동이 필요한데
아직 저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네요~!!
추가로 키캡작업하면서 Aron106 축과 진풍알프스축을 비교했는데 역시 진풍 알프스 스위치가 반발력이랑 키눌림감이
더 좋더군요~! 그에 비해 Aron106은 너무 가볍습니다. 마치 알프스 짝퉁처럼....
혹시 알프스 키캡 모디부분 굴러다니시는 분은 저에게 과감히 버려 주세요~! 배송비+커피값 바로 입금해 드립니다.ㅋㅋ
그전 까지는 카제컨버터가 있으니 진풍 키보드로 원복~~!!ㅋㅋ 다시 키캡 원위치~~아놔~!!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 완료된 모습이 궁금합니다. 아론키보드, 한때 제 추억의 기계식 키보드였는데 말이죠.
허어얼
안녕하세요 ㅎㅎ
어느정도?는 복구가 되긴했나보군요
일단 아론키보드가 유사알프스라..엄청 가볍더라구요..
진짜 너무가벼워서 손가락을 올리고만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눌려서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이런식으로 타이핑되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던..
게다가
얼마전 오랫만에 다시만져볼때 소감은..
거의 에어백 두드리는듯한 가벼움..
원 키캡은 굉장히 얇아서인지 타이핑할떄마다 정말 쩌렁쩌렁울리더군요
체감상 체리청축의 2배정도 시끄럽던..
여튼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키캡은 청소해보겠다고 뜨거운물에 넣었다가
바로 녹아내린..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키보드..ㅠ
밑에 글보고 완료글 봤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신 것 같은데 노..노란선이 ㅎㅎ 고생하셨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