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스티커 공제가 끝나고..
열심히 소장중인 해피 3대에 나눠 붙이고 있는데요.
먹각 같은 경우 모양이 잘 안 보여서 붙이다보니 좀 삐뚫게 붙었더군요.
결국 다시 붙이려고 제거하려는데.... 이게 한번 붙더니 잘 안떨어지는 겁니다.
위에 테이프로 붙여도 안 떨어지고 플라스틱 밀대로 긁어도 안 떨어지더군요.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드라이어로 1분정도 가열해서 뜯어야 하죠.
그런데 드라이어 바람은 상당한 고열입니다
그게 키보드에 직격하면... 러버돔이나 그런게 변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 공돌이 일 할때 쓰던 방법으로 핀포인트 지지기를 했습니다.
간단합니다.
커피 포트에 물을 끓어서 약간 담아 놓고...
그걸 수건에 적십니다. 아주 뜨거워질 정도로요.
그 다음에 이렇게 올려서 지져 주면...

한 1분정도 묵묵히 지져 줍니다.

그럼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 집니다.
열기로 접착제를 녹이고.
그 녹인 사이로 물이 들어가 틈이 벌어져 손톱으로 살짝 밀면 떨어지는 정도가 됩니다.
pbt는 120~30도의 열기까지 버티는 소재고.
이런 방법으로 하시면 다른데 열기가 닿을 일이 없으니 안전하게 얍!
덤으로 조금 남아 끈적이는 접착제 흔적도 그대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ㅅ; 그럼 이만 하나 더 트라이를 해 보러....
해피 본체는 ABS인데 ABS는 어느정도까지 열기를 버티나요?
70-80도로 앙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드라이기 쓰면 안되요. 핀포인트 지지기는 50-60도로 지지는거 입니다.
그렇군요!!!
이때까지 정확한 정보는 모르고 PBT 물에 끓여도 될정도로 강함 ABS 물에 끓이면 폭망 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정보를 아니 좋군요.ㅎㅎ
70 도면 중탕 정도에서는 ABS가 견딜것 같긴 한데.....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치 납땜제거할때 인두기를 솔더윅위에 대고 눌르는것과 같은 원리군요
물은 열량이 많지만 메탈은 전도율만 높으니 잠시만 갖다 대도 금방 60도까지 올라가는군요
이론으로 보자면 라면냄비에 물을끓여 위에 잠시 올리는것도 물 안뭍이고 열을 가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오 대박이군요.
우와!! 엄청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알찬 팁이네요!
와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스티커 하나 갖고싶네요 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오 꿀팁! 감사합니다
꿀팁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꿀팁이네요
굿팁감사드립니다.
저생각을 왜못햇지..
정말 꿀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실로 사이에 넣어서 슬슬 문지르면 안될까요?
뿔려서 떼는거군요
뜨거운물.....젛은정보 감사합니다..